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7 12.02 13:4749457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60 12.02 19:115167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7040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4 12.02 11:024848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681 0
내일 점심에 고향 내려가는데 눈때문에 차 많이 막힐까?..1 11.28 11:03 22 0
대전 지금 날씨 어때ㅐ6 11.28 11:03 54 0
동덕여대 기사 떳네 라카칠 학생 안잡는대 ㅇㅇ7 11.28 11:03 1240 0
애들이 맨날 나한테 셀카보내… 11.28 11:03 14 0
눈 이렇게 많이오는게 맞아..? 11.28 11:03 57 0
달에 100씩만 모아도 되겠지..2 11.28 11:03 42 0
내일 몇시에 출근해야됨? 11.28 11:03 24 0
대구 눈 안 왔다는 게 넘 신기함11 11.28 11:02 412 0
한기적 10배네... 11.28 11:02 20 0
병원가야되는데 귀찮아서 8달째회피중 11.28 11:02 23 0
고양이 임보하고 입양 보내는 인스타 계정 너무 감동이야1 11.28 11:02 49 0
나 내일 알바있는뎅.. 가치 알바하는 언니한테2 11.28 11:02 111 0
브라질리언 왁싱 했는데 털 빨리 자라는 익 있니...5 11.28 11:02 60 0
아 오늘 경기도 가야되는데 11.28 11:01 52 0
확실히 서울은 다르다4 11.28 11:01 810 0
사원이 새로 왔는데 나이제일많단말얔ㅋ 나한테 죽어도 대리라고 안부름ㅋㅋㅋㅋㅋ2 11.28 11:01 112 0
쌍꺼풀 앞라인이 높아야 눈이 커보여 11.28 11:01 23 0
나 신발 뭐 살지 골라줄래?????ㅠㅠㅠㅠㅠ2 11.28 11:01 96 0
우체국에서 배달 준비인거를 내가 가서 받아올 수 있어?3 11.28 11:01 56 0
카페 알바생인데..커피 실수로 다른 거 나갔거든11 11.28 11:00 7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