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걱정된다ㅠㅠㅠㅠㅠㅠ 길 완전 빙판이던데


 
익인1
염화칼슘 잘 뿌려놓은 거 같더라고 도로는 질척이긴 해도 많이 안얼어있는듯...
괜찮을겨 넘 걱정하지마렁~! 아버님 베스트드라이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27 11.29 15:5199940 16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70 11.29 17:5619969 2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24 11.29 15:5415980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9 11.29 22:511336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6093 1
상대방 외모 평가하는사람 좀 혐오감든다1 11.28 09:28 39 0
지금 지하철도 안 오는 거야..??3 11.28 09:28 204 0
11시까지 출근하라고 문자온거 못보고 9시에 옴1 11.28 09:28 70 0
남친이 출근잘했는지 물어보지도 않는거 서운하면 속 좁은건가? 4 11.28 09:28 38 0
우리팀 메신저 봐봨ㅋㅋㅋㅋㅋㅋ13 11.28 09:28 2054 0
난 직종 자체가 재택 불가라.....코로나때도 맨날 뚜벅뚜벅 출근함1 11.28 09:27 69 0
눈길 걷느라 바지 다 젖음 11.28 09:27 10 0
나애 아침을 골라죠 명란크림파스타 vs 떡볶이3 11.28 09:27 18 0
오늘 2호선 출근길어땠어 ???????? 11.28 09:27 52 0
경기 안양 광명 시흥 이쪽은 눈 어때???8 11.28 09:27 100 0
눈 오는거 낼 금욜까지만 오나???2 11.28 09:27 40 0
신발 눈에 다 젖어서 발가락 동상 걸릴 거 같음 11.28 09:26 19 0
신입쌤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 11.28 09:26 94 0
여자치고 손큰편 프로맥스 추천 한다 안한다5 11.28 09:26 33 0
오늘 출퇴근 빡셀거같아서 월차 썼는데6 11.28 09:26 1773 0
수술흉터를 아예 지우는 건 안되는구나???6 11.28 09:25 35 0
엄마랑 진짜 개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이게 위로하는 말이야? 5 11.28 09:25 35 0
하 웨이팅해서 기다린 빵 잘못 받아옴...2 11.28 09:24 42 0
눈사람 만들었다8 11.28 09:24 91 0
멀쩡하베생긴사람들부럽다8 11.28 09:24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