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나 곧 그거 타야하은데ㅜㅜ


 
익인1
나둔데 아무도 댓글을 안다네..👀
2일 전
익인2
혹시 탔다면 알려줄 수 있을까ㅜㅠㅠ
2일 전
익인1
지금 뵜어 인천행은 널널하더라!!
2일 전
익인2
고마워 !! 조심히 다녕
2일 전
익인2
혹시 탔다면 알려줄 수 있을까 ....
2일 전
익인3
그냥 못 타 한 시간 서 있다 결국 연차..ㅠ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251 9:1823661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49 11.29 22:5137950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806 12:00682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94 10:14758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267 1
서울 눈 많이와???3 11.28 09:52 64 0
오늘같은 날은 고속버스랑 ktx 중에 뭐 타는게 안전해..? 6 11.28 09:52 142 0
예쁘고 멋잔사람 좋아..2 11.28 09:52 35 0
컴활 1급 자격증 하나로 중소기업 들어갈 수 있어?2 11.28 09:51 72 0
날씨 왜케 오락가락해2 11.28 09:51 56 0
익드라 이 아기인형 딸같이 생겼어? 아님 아들같이 생겼어?5 11.28 09:51 41 0
이 날씨에 새벽예배 간 내 친구도 대단하다.... 11.28 09:51 15 0
내일은 오늘보다는 괜찮으려나 11.28 09:51 17 0
아 회사를 왜 오지에 짓고 난리야 ㅜ 11.28 09:51 27 0
생리 중인데 산부인과 가능?ㅠㅜ 7 11.28 09:51 37 0
좀비 사태때 지하철 운행할까? 11.28 09:50 58 0
최근 너무 잘먹어서 11.28 09:50 14 0
간호사익..... 출근하는데 넘어져서 뼈골절될까 고민했다3 11.28 09:50 257 0
난 전에 그만두고 싶은데 회사밥 맛있어서 다녔었음 11.28 09:50 18 0
오픈형 이어폰 괜찮아?6 11.28 09:49 26 0
심심해 11.28 09:49 10 0
지금 경기 남부에서 출근하는 게 막히는 건가 11 11.28 09:49 383 0
1월 중순 일본가는데 환전 열버해...?2 11.28 09:49 37 0
나 당일 연차 썼는데 눈치 보여서 미칠 것 같음 ㅠㅠㅠ49 11.28 09:49 2109 0
GS25반값택배 잘 아는 익?6 11.28 09:49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