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서울-경기 통학러라 학교도착 30분전이었지만 집가서 개행복하다ㅎㅎㅎ

교수님 카톡 받자마자 내려서 반대방향 타러감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우리학교쪽 진짜 하루종일 눈내려서 오늘 도로 난리날만도



 
익인1
아 부럽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3 11.30 16:3764552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52 11.30 22:2718375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382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98 11.30 15:5051416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1 3:4813423 0
붙임머리하면 가짜머리도 말려야돼?1 1:29 18 0
현실감각 없는 애랑 손절하고 싶어 7 1:29 355 0
이거 네일샵 다시 가면 as 해줄까?(더러움주의…) 4 1:29 314 0
인턴 지원 경력사항으로 전시 경력도 써도 되나?2 1:2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할 때 맨초반이랑 미묘하게 텐션 달라진 것 같으면 보통 직감이 맞.. 2 1:29 91 0
내가 한 시술 1:29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행동이야?? 2 1:29 96 0
알바 면접 있다고 따로 안써져있으면 없는건가? 1:28 45 0
이성 사랑방 5년연애했는데 더 자주같이못있으니까 맘식는거같아 1:28 55 0
원래 배란기엔 냉 좀 나와?6 1:27 25 0
쪽팔린 일 있으면 그거 어떻게 잊는 편이야…? 3 1:27 19 0
자기 싫다 일하러 가기 싫다ㅠㅠㅠㅠ 1:27 14 0
30살인데 슬슬 결혼 생각 오기시작하는데 좋은짝만나서 금방결혼할지 아무도모르지?1 1:27 27 0
연차없는 신입이 일주일만에 병가내고 결근하면 5 1:27 126 0
발가락 털이 갑자기 없어졌어!! ㅠㅠ 뭔가 무서워 1:27 20 0
본인표출 울집 강쥐 전기장판에 등지지는거 짱 좋아하네...4 1:27 30 1
이성 사랑방/ 인팁은 진짜 그 확신을 보여주면 더 다가오나봐 1:27 73 0
예쁘장한 친구가 이러면 걍 멀어지는게 답이겠지?9 1:27 450 0
직장익들아!!!!! 우울하고 자꾸 눈물이 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25 1:26 211 0
아 로또 사려고 5천원 충전 했는데 1:2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