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지겨워ㅜ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9 12.02 13:4750110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62 12.02 19:115294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8 12.02 11:017121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5 12.02 11:024933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5151 0
근데 이것도 회피형 특징인가?? 11.28 10:38 26 0
남자 연말 선물 추천해주라 6 11.28 10:38 46 1
닭발 밀키트로 파는 것중에 맛있는 거 추천해주라 11.28 10:38 9 0
수원 하늘이 다시 눈 올 준비하는 느낌이야1 11.28 10:38 45 0
부산에서 제일 가까운 눈내린지역 어디야?? 11.28 10:38 15 0
헐 좋은커피 위대한커피 나온대19 11.28 10:37 522 0
네이버 웹툰 불매한다는 익들아 5 11.28 10:37 78 0
회사 2시간 늦었는데 지각처리vs조퇴처리 1 11.28 10:37 63 0
이젠 비가 오네... 날씨가 여ㅐ이래 11.28 10:36 12 0
혹시 우체국 등기 찾으러 가면 안 되나? 8 11.28 10:36 34 0
겨울신발 추천좀!! 11.28 10:36 23 0
부산살다 수원왔는데 진짜 딴 나라같아3 11.28 10:36 406 0
이성 사랑방 한달도 안됐는데 자꾸 투닥거리고 싸우는거는 헤어져야함??15 11.28 10:36 204 0
오늘자 스키 타고 출근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6 11.28 10:36 319 0
광교스키남 개웃김 37 11.28 10:35 2635 3
이성 사랑방 잇프피 차분한 사람 좋아한다는 거8 11.28 10:35 207 0
에어랩 최고,,,, 11.28 10:35 25 0
오늘 퇴근길도 길 막힐거 같아??1 11.28 10:35 103 0
나 똥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너희도 그래?6 11.28 10:35 4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도통 잊혀지지가않아1 11.28 10:34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