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출근 어캄..?


 
익인1
나 그래서 다른걸로 옮김....ㅠ
3일 전
글쓴이
헐 미친..
3일 전
익인1
나는 왕십리 출발하는거였는데 움직일 기미 안보이길래...ㅇㅇㅇ.....
3일 전
익인2
복정에서 왕십리행 두시간동안 기다리다가 못 타서 당일 연차쓰고 집 옴
3일 전
글쓴이
미치겟다.. 이런날은 재택아니냐고ㅠㅠㅜ
3일 전
익인3
나 타고있어 !!
3일 전
익인4
혹시 인천 방향이야?
2일 전
익인3
아니 왕십리 방향!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8 11.30 16:376747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71 11.30 22:272196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04 11.30 15:5054162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840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9 3:4816345 0
맨날 아프단 사람 어떡함?2 11.30 23:21 28 0
이번 꾸리스마스에는 11.30 23:20 47 0
반품 신청한지 1주일 지났는데 환불안됨 11.30 23:20 14 0
이성 사랑방 근데 이건 ㄹㅇ 김칫국인가? 봐줄사람 1 11.30 23:20 117 0
등산 살 많이빠져?2 11.30 23:20 52 0
다크써클 없애본 익들? 11.30 23:20 13 0
실내자전거 무조건당근에서 사자 11.30 23:20 164 0
개발자가 회사 들어가는거 말고 할 수 있는거 3 11.30 23:20 33 0
자취하면서 집에 큰 책장 둘 정도로 책 많은 익 있어?6 11.30 23:19 20 0
자살한 사람들이 진짜 대단한거 같음 11.30 23:19 50 0
노견 키우는 익들! 한 번 산책 시킬 때 몇 분 정도 시켜? 11.30 23:19 18 0
신용카드잘알있니..9 11.30 23:18 72 0
익들아 로퍼 둘중에 어떤걸 사야 더 잘 신고 다닐 수 있을까..?5 11.30 23:18 10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재회보다 사과를 받고 싶음6 11.30 23:18 137 0
다들 돈 많어..?5 11.30 23:18 126 0
와플 먹고싶다ㅠㅠ 11.30 23:18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보는데 너무 어색해2 11.30 23:18 81 0
와 매달 100만원씩 저축해도 1억모으는거 10년 걸리네17 11.30 23:18 622 0
자취생각 없었는데 가족이랑 사이 안좋아서 나가는데 억울함 11.30 23:18 17 0
이성 사랑방 관심있으면 그 사람에 대한거 기억을 못할리가 없지?????2 11.30 23:18 1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