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는 왜 모든 사람을 다 신경쓰고있는지 모르겠다야ㅠ 심지어 단톡에 올라오는거조차 내말에 누가 답하나 생각함ㅠㅠㅠ


아예 신경이 안쓰이는 익들도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80 12.02 19:118094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286 12.02 19:55149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35 12.02 17:4435778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98 0:27285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7 12.02 23:599230 0
어우 눈이 또 오네 11.28 09:36 15 0
이런 날 상명대..? 는 어케.. 다녀...?1 11.28 09:35 174 0
이번엔 왜케 염화칼슘 안뿌리지..?64 11.28 09:35 2669 0
근데 버스가 다 끊기면 진짜 출근 어떻게 해1 11.28 09:35 75 0
여기 용인인데 미쳤다 11.28 09:35 50 0
인천,,, 눈 안오고 눈이 녹는 중 11.28 09:35 47 0
일하는데 휴게시간 있다그랬는데 사실상 아예 없으면 어떡해? 2 11.28 09:35 42 0
우리회사는 인재를 뽑지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8 09:35 60 0
학교 계단이라는데8 11.28 09:35 82 0
난 오히려 일찍 도착함1 11.28 09:34 41 0
혼자살고싶다… 11.28 09:34 22 0
강동~ 하남쪽 제설상황 어떻습니까?? 11.28 09:34 13 0
지금 아우터 11무스탕 22 숏패딩 뭐사야할까 11.28 09:34 20 0
일본은 17도래2 11.28 09:34 74 0
장우산 굉장히 유용함5 11.28 09:34 145 0
눈 아직 오는거 실화니...재난이다 재난4 11.28 09:34 237 0
비나 눈 너무 많이 오면 다른나라는 학교랑 회사,가게 어떻게해?2 11.28 09:34 36 0
출근용 치마 살건게 폴리 100이랑 폴리70+면30이랑 뭐가 다를까..?1 11.28 09:34 26 0
보통 중고거래 만나서 할 때 판매자가 봉지에 담아주면 그대로 들고가지?2 11.28 09:33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차! 11.28 09:33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