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야나 나야나

출근도 못하고 있는데 퇴근은 또 어떻게 하나싶다ㅠ



 
익인1
나...그냥 연차쓸걸...이미 버스도 타서 도로 가지도 못하고...
5시간 전
글쓴이
나도 버스 안에서 갇혀있어 자차없는 사람들 쉬던데...나는 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01 7:5533248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61 11.27 20:4960363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6 11.27 21:142764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78 11.27 20:4269969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197 13:205035 0
졸업 논문 완벽하지 못한데 11:22 18 0
분당선 지금도 운행 안 하려나? 11:22 26 0
결근하고 싶은데 사유 뭐가나아 11:22 13 0
햄스터는 합사하면 안되잖아 그럼 교배는 어떻게 해?? 11:22 19 0
강력접착제 물에 닿으면 녹아?3 11:22 19 0
내일 재택신청할까ㅠ1 11:22 21 0
여친이 나보고 욕해달라고 하는데 11:22 28 0
청상추와 로메인의 차이가 뭘까5 11:22 38 0
아 어제부터 하루종일 코 간지럽고 재채기가 나올랑말랑 11:22 8 0
근로장학 알바는 횟수 제한없어? 11:21 14 0
용인익들아 지금 아예 버스 안 돌아다녀? 흑흑2 11:21 69 0
갤탭 커버 색 골라줘!7 11:21 31 0
오사카 가본 익들아37 11:21 115 0
지금 기차 타고 올라갈수잇나?..1 11:21 34 0
간장계란밥을 해먹을까 계란찜을 해먹을까12 11:21 35 0
남친이 자꾸 사람들이 자기 째려본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9 11:20 63 0
진짜 새하얀 애들은 따로 있구나9 11:20 494 0
난 변태인가봐.. 11:20 18 0
모공 잘가려지는 파데/쿠션 추천해줘 ㅠㅠㅠㅜㅜ2 11:20 25 0
생리 전 증상은 있는데 생리는 안 해 11:2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