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춥고


 
익인1
담요 덮고 따숩게 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19 12.01 23:0284333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6 12.01 23:2637126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59 11:0115059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85 12.01 23:0328238 6
야구 미쳤나봐…..50 10:0215771 0
올영 픽업 안해서 2천원비싸게 샀네 11.30 12:10 16 0
소신발언하면 홍대 스탸일 예뿐지 모르겠음3 11.30 12:09 101 0
카드 유효기간 02/25면 25년 2월 28일까지인거지?7 11.30 12:09 270 0
투움바랑 로제랑 무슨 차이야??1 11.30 12:09 28 0
이 패딩 하나에 14 로 샀는데 어때 23 11.30 12:08 806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량대학생의 눈물나는 첫연애 4 11.30 12:08 129 0
수능 등급 5 6 7등급이었던 애들 직업 뭐야?19 11.30 12:08 298 0
조별과제 관련한 갠톡을 거의 이틀째 안읽씹하는 이유는 뭘까?3 11.30 12:08 24 0
집 주변에 던킨도넛 있는 익들 들어와바!!!!!9 11.30 12:08 510 1
나 소개팅 첨임데.. 가는중이야.. 11.30 12:08 30 0
도쿄 츠지한 먹어본 사람!!!7 11.30 12:07 30 0
옆자리 남자 계속 기침해서 짜증나네 짇짜1 11.30 12:07 2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얘들아 급해 짝남한테 선톡 왔는데31 11.30 12:07 435 1
익들 약간 추구미 유튜버님? 있어?? 11.30 12:07 18 0
난 샐러드 먹으면 퇴마 되는 기분이 싫어.. 11.30 12:07 22 0
내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5 11.30 12:07 178 0
샐러드만 주로 먹으니 덩이 안나온다2 11.30 12:07 38 0
그런데 전체빈곤율 대비 노인빈곤율 보면 11.30 12:07 17 0
지금 날씨에 케이크 밖에 두면 안 상하려나?3 11.30 12:07 30 0
몇 없는 친구들도 다 모쏠이거나 남친 없어서 소개 받기도 힘듦2 11.30 12:0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