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큰 차이는 없는데(길에서 담배피우는 사람 적고 담배꽁초 없는게 느껴지는 정도)
출퇴근 전철에서는 조금 느껴짐
출퇴근시간 전철은 ㄹㅇ 절간처럼 조용할 때가 많고(놀러 가는or놀고 집에 가는 사람 있거나 퇴근후 기분 좋은 사람들 있으면 좀 달라짐)
이게 제일 좋았던건데 사람들이 다 내리고 타
어느정도로 기다리냐면 저~~~~안쪽에서 사람이 잠시만요 잠시만요 하고 나오고 있는게 보이거나 들리면 안타고 문 앞에서 기다림
가끔 아 안타고 뭐하냐; 싶을때가 있는데 그럼 이 경우가 많았음 (가끔 걍 진짜 이상한 사람도 있음 다음 열차 탈건데 옆으로 비키지도 않고 앞에 걍 서있는;)
물론!!!!!!! 당연히 사바사임
안 그런 사람도 많음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런거 한번도 못봄....
특히 전철 조용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