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아 나가야되는데


 
익인1
아까 한 대 안오긴 했는데 다음 열차는 지연 아니였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61 7:5538906 1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276 13:2010461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189 14:176860 1
야구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한 야선 이름 적기 해보자! 예쁘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면 이유..78 11.27 21:4848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85 10:1211657 0
나랑 싸웟던 동기가 승진해서 내직속상사가되면6 12:00 43 0
콜드브루 원액 선물용으로 살만한 카페추천좀!! 12:00 16 0
같이 밥먹을 때 계속 핸드폰 하면 무례하다는 생각 드는제 나만 이럼?5 12:00 40 0
인스타 보면 나 자신에 취한거같은 st 믿거해도 될듯 12:00 33 0
굶는 다이어트하면 너무 안좋은게 12:00 80 0
차 끌고 할머니 집 갔다가 죽을뻔 함 진짜2 12:00 808 1
부고문자 받아서 팀장님께 돈보내드리고 문자보넸는데 17 11:59 742 0
헤헤 성공인듯 2 11:59 27 1
의정부 사는데 용인에서 만나자고하는거면6 11:59 41 0
햄버거 단품만 먹으면 다이어트할때 먹어도 되자나12 11:59 48 0
술집 가게 사장님 기준 1vs26 11:59 34 0
오늘부터 백수 1일.. 11:59 24 0
캐리어는 꼭 유광 말고 무광으로 사는 거 추천해7 11:59 1129 0
일하는데 사람이 미워지면 진짜 별게 다 짜증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11:59 37 0
절친이 너한테 인간관계에 노력하는거 지쳤다면서 6 11:58 62 0
중국어 잘알들아... 이거 내가 이해한 게 맞아? 11:58 20 0
캐나다랑 한국 날씨 바꼈나 11:58 55 0
살려줘...6 11:58 190 0
올한해 연봉(?)보니 현타 오는 걸😃4 11:58 207 0
이성 사랑방 힘들다 아직 멀었네 ㅋㅋㅋ 11:5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38 ~ 11/28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