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나는 15분


 
익인1
50분
4일 전
익인2
5분 지각할듯
4일 전
익인3
....난 최소한시간임
4일 전
익인4
54분
4일 전
익인4
헤헷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7 12.02 13:4764668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9 12.02 19:1175640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2 12.02 14:143363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14 12.02 17:443029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4 12.02 23:597226 0
면접 세시간 전에 도착해버림 11.28 09:48 63 0
메가커피 스탬프 쓸 때 절반 이상 적립한 매장에서만 쓸 수 있어? 11.28 09:48 15 0
이성 사랑방 하 먼가 지금 연애하는중인데 진지하게 만나면 안될거같음3 11.28 09:48 195 0
메뉴가 바꼈다 중에서 바꼈다를 뭐로 바꿀 수 있을까4 11.28 09:47 71 0
경기도익인데 강원도 만큼 눈 쌓임2 11.28 09:47 49 0
우리 회사 관리단은... 일을 너무 잘해.. 11.28 09:47 36 0
물만 먹고 15일 가량 버티기 가능?4 11.28 09:47 21 0
기분이 11.28 09:47 13 0
대형생리대위에 팬티라이너 붙이는거ㄱㅊ네...37 11.28 09:47 1477 0
자전거바구니에 눈쌓인거봐..1 11.28 09:47 115 0
나솔사계 보면서 느낀건데 17기 옥순이랑 22기 영숙 두 분이 언급 제일 많은듯 11.28 09:47 26 0
오늘 출근하면서 든생각.. 이렇게까지해서 출근해야하나2 11.28 09:47 43 0
나무들 부러져서 우리차 덮쳤는데 언덕이라 작업차도 못 올라옴 11.28 09:47 10 0
수원 용인 출퇴익들은 다 정시 도착했니3 11.28 09:46 94 0
오늘 출근길 estp 세상을 본 것 같았음.1 11.28 09:46 148 0
수원에서 출근하는 직장러들아,,,2 11.28 09:46 98 0
진짜 여캠 애들은 상종을 하면 안 되구나1 11.28 09:46 118 0
경상도익들 눈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 잇어?11 11.28 09:46 117 0
밖에 나갈때 보일러 외출로 놔 예약으로 놔?6 11.28 09:46 82 0
다들 회사에서 히터틀어? 11.28 09:4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