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제발그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935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0 12.02 19:1168146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6 12.02 14:1426417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87 12.02 17:442230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549 0
님들 원래 신도림에 기차랑 ktx까지 몰아주려고 했던거 앎? 4 11.28 10:25 44 0
이거 애정결핍이야?9 11.28 10:25 50 0
있잖아..내가좀 당황스러운데 나 사시가 있데...16 11.28 10:24 92 0
나 박익인 오늘 면접 잘 봐서 꼭 직장인이 되게 해주세요!!!6 11.28 10:24 44 0
아니 9시 10분에 재택공지 뭐냐고 11.28 10:24 39 0
공무원을 2010년대에 준비해봤어서 다행이다 3 11.28 10:24 88 0
이런 날 2시간 지각이면 알아서 반반차 써야되는거임?? 1 11.28 10:24 113 0
이성당 팥빵 진짜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10:24 26 0
오늘 생일이라 아빠랑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취소함 ㅠ ㅋㅋ 11.28 10:23 22 0
오산-동탄 차 막히나?6 11.28 10:23 38 0
아이폰 업데이트 개같네2 11.28 10:23 119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또 시작됐네8 11.28 10:23 240 0
오늘 하루정돈 헬스 쉴까 11.28 10:23 16 0
자꾸 선배님이 이제 슬슬 회사 준비해보는게 어떻냐하는데 에이 제가 잘해야 준비하죠라..1 11.28 10:23 14 0
분당선이나 2호선 아직도 사람 많아???4 11.28 10:23 85 0
샤브샤브에 야채추가 고기추가해서 먹는거 에바야?5 11.28 10:23 33 0
지하철에서 치고가는 사람들3 11.28 10:22 66 0
생리통심하면 귤 많이먹어 11.28 10:22 118 0
직장에서 백날 인사 잘하고 성실해봐야 소용 없다44 11.28 10:22 2236 0
가스레인지 11.28 10:2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