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집가자마자 신발빨아야겠다 하.. 진짜 축축함 무슨 등교가 아니라 어드벤쳐였다 오늘아침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9077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0 12.02 19:1167348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4 12.02 14:1425925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86 12.02 17:442181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476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또 시작됐네8 11.28 10:23 240 0
오늘 하루정돈 헬스 쉴까 11.28 10:23 16 0
자꾸 선배님이 이제 슬슬 회사 준비해보는게 어떻냐하는데 에이 제가 잘해야 준비하죠라..1 11.28 10:23 14 0
분당선이나 2호선 아직도 사람 많아???4 11.28 10:23 85 0
샤브샤브에 야채추가 고기추가해서 먹는거 에바야?5 11.28 10:23 33 0
지하철에서 치고가는 사람들3 11.28 10:22 66 0
생리통심하면 귤 많이먹어 11.28 10:22 118 0
직장에서 백날 인사 잘하고 성실해봐야 소용 없다44 11.28 10:22 2236 0
가스레인지 11.28 10:22 19 0
체급차이는싸움 못이겨?5 11.28 10:21 59 0
생리하ㄴ다... 11.28 10:20 8 0
본인 키 191인데 너무 컴플렉스임 26 11.28 10:20 804 0
서울 폭설 광화문 이순신 동상봐바 아우라 장난아님86 11.28 10:20 10820
20 21살때는 사진 막 찍어도 귀여웠다… 11.28 10:20 12 0
인클라인 vs 천국의 계단 11.28 10:20 13 0
요즘 니트 소재 11.28 10:20 14 0
친구 어떻게 대해?2 11.28 10:20 24 0
사무실에 무소음도 아니고 그냥 기계식 키보드 가져와서 쓰는 사람 있는데 키스킨 써주..6 11.28 10:20 191 0
Mbti i특 스우파 댄스배틀에서 연전연승무패하는 상상함 11.28 10:20 11 0
다리가 주리 튼것처럼 너무 아파.. ㅠㅠ 11.28 10:2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