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강원도는 매년 이래서 제설 작업을 빠르게 하는데 여기는 어.... 갇혀있는 느낌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익인1
ㅁㅈ 강원도는 개빠르지 제설 익숙하니께
4시간 전
글쓴이
강원도랑 부산이 극과극.. 만약 부산이 이번 수도권만큼 왔다? 그땐 그냥 재난영화였을듯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11 7:5534269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62 11.27 20:4961215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8 11.27 21:14280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80 11.27 20:4270890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208 13:205847 0
백수니까 눈온거 좋다…ㅋㅋㅋㅋㅋ 12:17 22 0
서울 오늘 약속취소하는거 오바야? 12:17 31 0
kt로 요금바꾸고싶은데 주말에 바꿀수있어? 12:17 13 0
경기남부익인데 오늘 저녁 서울에 놀러 가는 거 오바임? 3 12:17 123 0
눈 많이와서 인도 개오반건 알지만 그래도 차도로 걷는건1 12:17 32 0
앞으로 눈 올때마다 매번 이래?? 아님 초반이라 심한거야? 1 12:17 24 0
초코과자 땡긴다1 12:17 13 0
공부랑 내 삶 집중할라고 자취 어떻게 생각함6 12:17 28 0
배 열라 아프다 12:16 9 0
20대 후반인데 아직 한식 안 좋아하는 사람 있니..4 12:16 16 0
차주들아 비껴간다고, 비켜준다고 눈 쌓인 곳 밟지마라 12:16 380 0
아 머릿속에 맴도는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나2 12:16 52 0
일본 갈 때 롱코트 들고가면 좀 불편하려나 12:15 17 0
애인이 너무 자주 만난 거 같다고 만나는 횟수를 줄여보자고 하면 서운해?6 12:15 83 0
물똥 싸려고 변기에 앉았는데 사람 들어와서 양치중이라3 12:15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인스타 팔취했다가 다시 팔로우걸었는데 뭐야 5 12:15 81 0
하 씌 나 자꾸 본의아니게 거짓말쟁이됨1 12:1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 어제 애인 도시락때문에 서운했다는 쓰니야18 12:15 1656 0
소변컵에 소변 많이 담아도 되는거야…?1 12:14 15 0
외모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것 같음 12:1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44 ~ 11/28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