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커널형도 중간중간 귀에 꾹 넣어야되서 신경쓰였는데 오픈형 괜찮을까?ㅠㅠ 써보고싶긴해


 
익인1
난 오픈형이 더 빠졌는데 쓰니 귀랑 내 귀랑 다르니까 싼 거 사서 한 번 껴봐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 그래도 걷다가 빠지거나 하지는 않지??
4일 전
익인1
그러진 않았는데 중간에 쬐끔씩 빠져나옴 ㅠㅠ
4일 전
익인2
오히려 커널형이 불편해서 난 맨날 오픈형씀..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난 평생 커널형만 써서ㅋㅋㅋㅠ 맞는사람은 잘 맞나보다 도전해봐야지
4일 전
익인3
난 커널형 끼면 귀아파서 오픈형만 써.. 근데 가끔 빠질까봐 안으로 꾹꾹 눌러줘여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20 12.01 23:0285199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6 12.01 23:2637841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66 11:0115996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87 12.01 23:0329375 8
야구 미쳤나봐…..50 10:0216491 0
이성 사랑방 160이랑 178 오땡10 11.28 11:43 193 0
유산균 먹으ㅕㄴ 살쪄?3 11.28 11:43 30 0
11월도 얼마 안남음 ㅠㅠ 11.28 11:43 16 0
커뮤에서 애인자랑하는 글 특 ㅋㅋ10 11.28 11:43 58 0
이성 사랑방 고백 받고 나서 그 사람이 좋아진 경우5 11.28 11:42 167 0
밥 먹으러 갈까 아니면 편의점에서 사먹을까?2 11.28 11:42 14 0
난 양말 쇼핑이 너무 좋아 5 11.28 11:42 29 0
매직하고 커트하는게 나아 커트하고 매직하는게 나아?? 8 11.28 11:41 34 0
이성 사랑방 Mbti 궁예해볼래?ㅎㅎ10 11.28 11:41 159 0
대전 날씨 어때 11.28 11:41 16 0
부모랑 절연할듯 11.28 11:41 37 0
2025년에 전쟁 날까..?8 11.28 11:41 490 0
남자인친구 생일선물 뭐주지9 11.28 11:41 39 0
어제 치킨집 배민원 웰케 잘 잡히나 했더니5 11.28 11:40 1374 0
회사 위치생활 다 ㄱㅊ은데 근무시간너무길면 퇴사??9 11.28 11:40 79 0
세무사사무실 다니는데 영세율 조기환급신고 까먹고 안했다..ㅠㅠ2 11.28 11:40 249 0
걍 학교 가는거 포기하고 메일 넣는중.... 11.28 11:40 198 0
너무 추워ㅜㅜㅜ 11.28 11:40 13 0
신발 어그랑 뉴발530 있는데2 11.28 11:40 57 0
나가려고 준비할때 최대 고비가 11.28 11:4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