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1. 등받이 있는거 -> 예쁜게 더 많음, 화장하거나 머리말릴때 확실히 안정감있을 것 같음 but 서랍열때 꼭 의자 뒤로 놓고 열어야 함 

2. 등받이 없는거  -> 서랍열때 그냥 열어도 쑤욱 열림 but 약간 불편할 것 같음

악 뭐 사지!!!!!!!!!!!! 이사는 고민의 연속,, 지갑 텅텅,,,



 
익인1
없는거
어차피 화장하다 보면 몸이 앞으로 슬슬 나가지 않음?🥲등받이에 편히 기대질 모태....

4일 전
글쓴이
아 그래? ㅋㅋㅋㅋㅋ 하긴
4일 전
글쓴이
같이 고민해줘서 고마워!!🤍
4일 전
익인2
방 공간 넓으면 있는거 사도되는데 난 없는게 의자 수납도 가능하고 편하더라
4일 전
글쓴이
오 맞아 쏘옥 들어가지!!! 없는거 사야겠다
4일 전
글쓴이
같이 고민해줘서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935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0 12.02 19:1168146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6 12.02 14:1426417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87 12.02 17:442230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549 0
혹시 우체국 등기 찾으러 가면 안 되나? 8 11.28 10:36 34 0
겨울신발 추천좀!! 11.28 10:36 23 0
부산살다 수원왔는데 진짜 딴 나라같아3 11.28 10:36 406 0
이성 사랑방 한달도 안됐는데 자꾸 투닥거리고 싸우는거는 헤어져야함??15 11.28 10:36 205 0
오늘자 스키 타고 출근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6 11.28 10:36 321 0
광교스키남 개웃김 37 11.28 10:35 2636 3
이성 사랑방 잇프피 차분한 사람 좋아한다는 거8 11.28 10:35 207 0
에어랩 최고,,,, 11.28 10:35 25 0
오늘 퇴근길도 길 막힐거 같아??1 11.28 10:35 103 0
나 똥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너희도 그래?6 11.28 10:35 4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도통 잊혀지지가않아1 11.28 10:34 100 0
와 장마사지 짱이다 11.28 10:34 18 0
버스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아줌마들은.. 왜저러는걸까..? 11.28 10:34 16 0
이번주 금주하려고 했는데 유혹이 너무 많다 11.28 10:34 11 0
너네 크리스마스때 애인한테 선물 줘? 11.28 10:34 18 0
휴가가신 사수님이 나한테 전산 권한을 안줬음.. 1 11.28 10:34 103 0
이성 사랑방 너 같은애 첨본다는 도대체 욕인가17 11.28 10:33 163 0
2호선은 어때..? 나 오늘 홍대 가는데ㅠㅠ2 11.28 10:33 104 0
아까 수원에서 스키타는 사람 봤다는 글 많이 봤는데68 11.28 10:33 3035 9
대체 화장싷에서 왜 통화하는거임???????2 11.28 10:32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