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흠🤔


 
익인2
김치나베
3시간 전
익인3
와 돈까스김치나베요
3시간 전
익인4
전자 제발 전자
3시간 전
익인5
돈까스 김치나베
3시간 전
익인6
오늘 같은 날은 나베지
3시간 전
익인7
그치
3시간 전
익인7
헐 돈까스 김치나배
3시간 전
익인8
오늘은 나베... 추운데 자작한 국물있는 뜨뜻한거
3시간 전
익인9
뜬끈한 나베
3시간 전
익인11
김치나배 제발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25 7:5526999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36 11.27 20:4954751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2 11.27 21:14251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65 11.27 20:4264048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39 10:5710782 0
세시간 걸려서 11시에 출근했는데 ㄹㅇ 몸살남 11:43 32 0
주변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지가 않은데 어캄..10 11:43 51 0
다이어트하는 익들 생리전에 잘안빠져 생리할때 잘안빠져?2 11:43 17 0
상사한테 메세지 보낼때 챗gpt 쓰고 있는 내가 바보같다,, 11:43 22 0
이성 사랑방 160이랑 178 오땡10 11:43 130 0
유산균 먹으ㅕㄴ 살쪄?3 11:43 21 0
11월도 얼마 안남음 ㅠㅠ 11:43 14 0
커뮤에서 애인자랑하는 글 특 ㅋㅋ10 11:43 54 0
우울하다가 괜찮아지는데 우울증이 아닌걸까?5 11:42 27 0
이성 사랑방 고백 받고 나서 그 사람이 좋아진 경우5 11:42 98 0
밥 먹으러 갈까 아니면 편의점에서 사먹을까?2 11:42 13 0
난 양말 쇼핑이 너무 좋아 5 11:42 20 0
매직하고 커트하는게 나아 커트하고 매직하는게 나아?? 8 11:41 26 0
이성 사랑방 Mbti 궁예해볼래?ㅎㅎ10 11:41 113 0
대전 날씨 어때 11:41 12 0
부모랑 절연할듯 11:41 20 0
2025년에 전쟁 날까..?9 11:41 419 0
남자인친구 생일선물 뭐주지9 11:41 21 0
어제 치킨집 배민원 웰케 잘 잡히나 했더니5 11:40 1269 0
회사 위치생활 다 ㄱㅊ은데 근무시간너무길면 퇴사??9 11:4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34 ~ 11/28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