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어제 40cm 이상 온거고 오늘 20cm 예상이래 미친...


 
익인1
오늘 20센치나 더 온다고…?
2개월 전
글쓴이
웅 예상 강설 그렇게 뜨더라ㅜ 이게 몬일이야
2개월 전
익인2
헐,,, 나 수원살아서 오늘 급하게 연차썼는데 낼 어찌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갈거면 5만원은 절대 하지말길..384 02.25 21:3737425 0
일상친구랑 한달 유럽 여행 왔는데 얘가 한식을 안먹어..232 9:0215330 0
혜택달글본인표출A블리 628 02.25 23:2019933 0
일상 솔직히 개쓰*기왜팔지 립밤 1위157 02.25 18:3735733 1
이성 사랑방대박 나 꿈 꾸냐 우리 회사 미남 소개 받음.... 90 02.25 18:5826904 12
이성 사랑방 30대들 한테 인기 많은 상이 뭐라고 생각해?7 9:42 159 0
취준생인데 토스만있거든? 토익 추가로해야할까?6 9:42 91 0
오사카에서 야무지게 떨어왔다60 9:42 1641 1
익들아 너네는 윌 평일에는 절대 먹지 마라......^^7 9:41 957 0
여름&가을뮤트 자연스러운 립 있어?ㅠㅠㅠ1 9:41 22 0
애견미용 보통 몸이랑 얼굴컷 다르게도 해주지?? 9:40 16 0
미장 폭탄맞았다길래 보니까 지수기준으로는 고점에서 한 3%정도던데 9:40 22 0
아놔 고딩 친구가 로또 2등인가 3등 당첨되는 꿈 꿨음 9:40 62 0
우체국에서 등기수령하기로 했는데 집에서 제일 가까운 우체국가면 돼??2 9:40 19 0
우리 지역은 타지방에서 결혼식 오면 교통비 미리 챙겨놨다 주는 게 암묵적 룰인데7 9:40 22 0
홍시님같은 유튜브 추천해주라1 9:39 21 0
내 친구 구라 안치고 휴대폰 연락처에 1000명 넘게 있었는데 1 9:39 121 0
에이블리 25% 같이하쟈~!!3 9:39 60 0
11박에 80만원이면 ㄱㅊ지?? 9:39 20 0
근데 결혼한 사람은 5만 내도 고맙다던데 2 9:39 18 0
피부과 갔다왔는데 의사가 염증주사 맞으면 피부꺼진대2 9:39 93 0
졸업장 받으러가기 귀찮은데엌저지 9:39 10 0
힘든일자리가면 외노자들많아? 9:39 13 0
애들아 나 구독플랫폼이랑 계약해서 1년 지나고 1년 더 남았는데 아파서 개인사정으로.. 9:39 11 0
도시가스 전출 해본익들있어?ㅠ1 9:3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