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눈이 50cm 내림
이정도면 제설차도 못 빠져나올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8640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17 12.02 19:1166702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4 12.02 11:0180020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94 12.02 11:0260301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147 0
소설책은 재미없는데 만화책은 재밌어...2 11.28 10:43 27 0
왜케 짜증이 나지2 11.28 10:43 23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애들은8 11.28 10:43 158 0
유튭뮤직 리캡 보는데 나 올해 노래 64,278분 들었대 11.28 10:43 12 0
이거 4500원만 빠져나간게 맞아…???5 11.28 10:43 44 0
이성 사랑방 난 완전 f인데 t애인 안 서운하더라 11.28 10:42 87 0
포토샵 학원 다녀본 사람?? 9 11.28 10:42 33 0
남친이 내 영상 자기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전 직장 선배가 답글디엠으로3 11.28 10:42 58 0
어그 발목있는거or뮬 형식3 11.28 10:42 64 0
애들아 나 빡쳐서 이거 지름12 11.28 10:42 1018 0
길에 은행나무는 많은데 왜 단풍나무는 잘 없을까6 11.28 10:42 34 0
아직도 출근길에 갇혀있는거 나밖에 없ન..?????3 11.28 10:42 115 0
빽다방 알바님덜 계신가여2 11.28 10:42 35 0
피크민 버섯 좀 빡세긴하네 11.28 10:41 18 0
블로그 유입경로 소름돋는다 7 11.28 10:41 108 0
가만히 앉아있는게 어려운 사람도 있어?5 11.28 10:40 46 0
퍼즐~.~2 11.28 10:40 32 0
책읽을라고 이북 다운받았으면서 1도 안봄 11.28 10:40 9 0
크리스마스 얘기하니까 11.28 10:40 11 0
이성 사랑방 인스타남이랑 연락중인데 이거봐줘3 11.28 10:40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