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진짜 내가 본 눈 중에 제일 많이 왔다..


 
익인1
ㄹㅇ.. 개일찍 나왔는데 회사 지각했어 억울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63 7:5521380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09 11.27 20:495046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26 11.27 21:14232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5 11.27 20:4259131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13 10:574708 0
여자 키 평균 몸매 별로 근데 명품입음 vs 키크고 비율 몸매 좋음 옷 그냥 디자이..10 12:41 44 0
조립식 차라리 희주랑 산하가 잘 되는 게 나았겠다2 12:41 13 0
뿌링클 유사 가루 샀다 ㅎㅎㅎㅎ 먹고 후기 쏘겠음ㅍ 지금. 바로20 12:41 247 0
쿠션 퍼프 빨아서 안 쓰고 그냥 새거 쓰는 사람 있어?6 12:41 23 0
어제 타지갔다오는데 고속도로타고 갈수록 눈이 사라짐 12:41 8 0
맵탱 먹어본 익 있어?3 12:41 14 0
헐 우리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붕괴됨5 12:40 80 0
아 눈 너무 많이 온다… 2 12:40 30 0
이성 사랑방 2주에 한번 만나는 커플있어? 아 너무 어렵다.. 22 12:40 131 0
나 면세점 처음 가보는데2 12:40 22 0
엄마 일기를 봤는데 2 12:40 15 0
키 175이들이 여자는 키큰거 별로다 하는거 웃기지않니..3 12:39 30 0
얘들아 혹시 면접 정장 입고 장례식 가도 ㄱㅊ??...3 12:39 106 0
전남친 피검 결과 알려달라했는데 연락 다 안받음 ㅜ 7 12:39 33 0
서울 지금도 눈 많이 와??2 12:39 33 0
열날 거 같을 때 타이레놀 먹어도 효과있음? 12:39 8 0
쓰레드하는사람????? 2 12:39 11 0
바나나우유 좋아하는 사람들 있니 4 12:39 13 0
경기도에서 서울 나가는데 어그부츠신을까 장화신을까2 12:39 25 0
확실히 요가 하니까 몸이 풀린 느낌 12:39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48 ~ 11/28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