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엔터도 한국 회사 답게 신입 나이 많이 보겠지..? A&R이나 매니징 쪽..


 
익인1
매니지먼트? 매니지먼트는 나이대가 다른 부서보다 낮은 편이라 어느 정도야?
4일 전
글쓴이
아 낮아...? 오마이갓이네 30대야 ㅎㅎ
4일 전
익인1
매니지먼트는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많아ㅠ
4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여기서 직장 못구하면 한국 가려했는데 어떻게든 여기에 붙어있어야겠네... 고마워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33 12.02 13:475622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03 12.02 19:116150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2 12.02 11:017728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4 12.02 11:0256400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521 0
대구 눈 안 왔다는 게 넘 신기함11 11.28 11:02 412 0
한기적 10배네... 11.28 11:02 20 0
병원가야되는데 귀찮아서 8달째회피중 11.28 11:02 23 0
고양이 임보하고 입양 보내는 인스타 계정 너무 감동이야1 11.28 11:02 49 0
나 내일 알바있는뎅.. 가치 알바하는 언니한테2 11.28 11:02 111 0
브라질리언 왁싱 했는데 털 빨리 자라는 익 있니...5 11.28 11:02 60 0
아 오늘 경기도 가야되는데 11.28 11:01 52 0
확실히 서울은 다르다4 11.28 11:01 810 0
사원이 새로 왔는데 나이제일많단말얔ㅋ 나한테 죽어도 대리라고 안부름ㅋㅋㅋㅋㅋ2 11.28 11:01 112 0
쌍꺼풀 앞라인이 높아야 눈이 커보여 11.28 11:01 23 0
나 신발 뭐 살지 골라줄래?????ㅠㅠㅠㅠㅠ2 11.28 11:01 96 0
우체국에서 배달 준비인거를 내가 가서 받아올 수 있어?3 11.28 11:01 56 0
카페 알바생인데..커피 실수로 다른 거 나갔거든11 11.28 11:00 741 0
제주도 날씨 왜 그러는 거임 3 11.28 11:00 83 0
나만 오늘 회사 1시간 넘게 지각한 거야?3 11.28 11:00 109 0
회사에ㅡ싫은직원 안그래도 싫은데; 발 겁나 끌고 다님 11.28 11:00 50 0
근데 이쯤되니까 이제 지구온난화 되돌릴 시점 지난건 확실한듯...4 11.28 11:00 492 0
수원이 전국에서 눈 제일 많이왔나?16 11.28 10:59 790 0
더현대 지하 통로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소품샵 아는 사람? ㅠㅠ 15 11.28 10:59 1124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예민하지ㅠㅠ하 진짜 나도 나쁘다14 11.28 10:59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