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3개월 인턴인데 이번달 마지막인데 내가 이번달부터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인데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고 여기 와서도 계속 졸거든… 그래서 이번달 유독 항상 10분씩 늦고 오늘은 진짜 늦게 일어나서 택시타고 왔는데도 40분 늦어서 두 분한테 한소리 들었어…….. 내가 너무 한심하다… 늦는 거 모르는 거 아니라고 굳이 말 안하려 했는데ㅠ요즘 맨날 늦는 거 같다고 지적 받았는데 진짜 자괴감 든다.. 
오늘 늦은 건 너무 무서워서 병원 다녀왔다고 구라침 .. 


 
익인1
너휴 정신차리자.. 나 정신병동 간호사인데
정신약물복용하는 환자들도 아침에 일찍일어남 ..

2일 전
글쓴이
내가 잘했다는 거 아님.. 병원에서도 졸음 너무 심하면 말하라고 해서 말하고 조절한거 같은데도 이러네 아침 뿐만 아니라 거의 하루종일 졸아
2일 전
익인1
하루종일 졸면 약이랑 안맞는거같음.. 우리환자들 만성 많아서 약도 쎄게쓰는데 아침되면 새벽에 청소 샤워 하려고 난리들이거든?? 병원에 강하게 얘기해봐야할듯
어제
글쓴이
엉엉.. 점심 먹기 전에도 계속 졸고 지금도 밥 먹고 와서 계속 졸다 깨다 졸면서 막 환각? 망상? 막 이런 거 보면서 졸아.. 오늘 병원 가는 날이라 말해봐랴겠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195 9:181710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32 11.29 22:5132378 0
일상우리집안 최고 스펙나옴166 10:268978 2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9591 1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414 12:002200 0
나 얼렁뚱땅 라떼아트 ㅋㅋㅋ40 5 11.28 12:06 312 0
오늘 퇴근길 어제랑 비슷할까..? 1 11.28 12:06 38 0
내가 제일부러울걸 오피스텔 1층에 편의점 맘터있어서2 11.28 12:06 26 0
내가 우리집 골칫덩이임... 11.28 12:06 18 0
그린티프라푸치노 맛집 추천 좀 11.28 12:06 13 0
공홈에는 비행기가 없는데 다른 예약사이트에는1 11.28 12:06 22 0
짝사랑 11.28 12:06 36 0
네이밍 쿠션 유명한게 뭐야??1 11.28 12:06 72 0
접시 안에 또 다른 소스접시1 11.28 12:05 59 0
혹시 질 외음부? 쪽에도 대상포진 생길 수 있니… 5 11.28 12:05 26 0
혼자 벌면서 살아야되는데 오피스텔 투룸 사치야? 3 11.28 12:05 78 0
나도 눈 보고 싶다...6 11.28 12:05 34 0
촉인이 급구... 11.28 12:05 16 0
내일 면접 너무 긴장되는데 지금 미리 청심환 반만 먹어볼까 11.28 12:05 28 0
난 쿠팡이랑 안맞나봐1 11.28 12:05 43 0
눈 쌓인 나무 밑 지나갈 때 조심해...... 11.28 12:04 100 0
아 추워지니 코타츠에서 못빠져 나오겠다 11.28 12:04 18 0
상사의 잔소리에 멘탈 관리 어케 해... 11.28 12:04 26 0
보통 부조 얼마씩 내? 11.28 12:04 31 0
배고픈 느낌은 드는데 .. 가슴쪽? ㅇ 쪼이고 아프면 체한건아닌건가..?1 11.28 12:0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