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진짜 왕 부담스러워 조용히 이어폰 끼고가고싶은데 
이 동네가 원래 ~던 곳이엿어요 부터해서 대화 시도 너무 싫엇..ㅠㅠ 
아버지 뻘이라서 그냥 네네~ 맞아요~ 하긴 하는데ㅠㅠ 
다들 이럴때 그냥 어떻게하냐..?ㅜㅜ


 
익인1
걍 타자마자 이어폰 아니면 이어폰끼고 타고 창문보니까 말 안 걸던디
말 걸어도 네 하고 폰보면 말 안 걸고

4일 전
익인2
그냥 이어폰 끼고 폰만보면
말 안거시던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85 11:0136961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76 13:4714425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93 14:1417014 5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16 11:0211046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0043 0
꽃 받으면 기분 좋아?13 11.30 15:42 120 0
캐릭캐릭체인지 더빙 버전 어디서 볼 수 있어??2 11.30 15:42 22 0
와우 처음으로 INTJ 나왔다 11.30 15:41 29 0
어도비 구독해제 핸드폰으로 가능인가1 11.30 15:41 14 0
질투 많은 친구 진짜 싫다 ㅋㅋㅋ7 11.30 15:41 357 0
야즈 효과 ㄹㅇ 좋다 11.30 15:41 58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어때 보임? 8 11.30 15:41 72 0
시험 망쳤다는 애한테 어떤 위로를 해줘야할까? 11.30 15:40 14 0
아 우리집 택배 제일 마지막에 도착하는거 개빡치네3 11.30 15:40 20 0
신입이 스타트업 가는거 어때..?4 11.30 15:40 50 0
근데 지방사는 공무원이면 정말 경제위기랑은 관련없더라22 11.30 15:40 714 0
사회복지 1급 시험 어카냐 기말고사도 있는데 11.30 15:4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호캉스 수영복 4개중에 골라줄 둥~! 다 별로면 짜짐ㅠ 23 11.30 15:39 16482 0
보건증 만료 전에 다시 만들 수 있어?1 11.30 15:39 41 0
도쿄 11월초나 중순 기온이 어느정도 돼?1 11.30 15:38 22 0
제주도익 있을까? 11.30 15:38 25 0
유튜브 업로드 할 건데 제목에 영어랑 일본어 적어도 괜찮을까 11.30 15:38 16 0
솔지 혜선이 관희 글케까지 관심있어하는것 같진않지??1 11.30 15:38 24 0
친구집에서 놀자고 했는데 친구가 밥은 밖에서 먹자는디1 11.30 15:38 19 0
회사에 통크고 긴 청바지 입고 가도돼?1 11.30 15:38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