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 자신 아자아자!!


 
익인1
파이팅!!!!!!!!!!
2일 전
글쓴이
파이팅!!!! 난 할 수 있다!!
2일 전
익인2
아자아자! 당당하게 취업문 열고 들어가자!
2일 전
글쓴이
취업하자 나 자신!!
2일 전
익인3
파이팅!!!!
2일 전
글쓴이
아자아자!! 아이캔두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8 11.30 16:376747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71 11.30 22:272196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04 11.30 15:5054162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840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9 3:4816345 0
내일 서울 가야 돼서 아침 기차 타는데5 1:40 13 0
지금 라면 먹는 거 어때? 너무 늦음?1 1:40 17 0
부모님 세대에 돈 없어서 대학 못가는 집 흔했어?7 1:39 57 0
등드름 때문에 바디미스트 써본 익들 있어??4 1:39 56 0
이성 사랑방 난 동갑이랑 장기연애하면 친구같고 애정표현 안 할줄… 1:39 150 0
경조사비 한달에 얼마씩 저축해?2 1:39 22 0
이성 사랑방 Intp 이러면 찐사랑이다 하는것들 있어? 3 1:39 108 0
…? 일년이 끝나가네 1:38 15 0
다들 면세점에서 모 사???? 4 1:38 23 0
돈쓴게 너무 아까워서 미칠거같을땐 어째야할까... 47 1:38 361 1
이성 사랑방 나 원래 인스타 하이라이트 없앴는데 다시 만들면 1:37 41 0
요즘 짭플펜슬도 ㄱㅊ지? 1:37 21 0
지금 시간 집에서 술게임 하는거 민폐다vs아니다8 1:37 49 0
12월 오니까 우울해서 죽고싶음23 1:37 478 1
올리브유 첨 사보는데 첨부터 양 많이사면 후회할까?!? 1 1:37 22 0
보통 대학생때 전문직이나 공무원시험 준비하면 언제부터 준비시작해?4 1:37 86 0
난 상스러운 사람 싫어 무례한 사람 싫어5 1:36 81 0
1+1하던데 2개는 다 못먹을꺼같은데14 1:36 586 0
렌즈가 안 빠지고 눈이 너무 아픈데 6 1:36 24 0
아빠 계약직인데 다행히 1년 더 일하시게 됐다.. 1:36 10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