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어제 발 접질러서 반깁스했는데 10시 수업 휴강됐길래 걍 11시 수업도 안가고 싶음 수업 끝나고 학식이나 편의점 가는 것도 사람 많아서 힘들텐데 2주동안 어케 다녀ㅠ 겨울 너무 짜증나..


 
익인1

4일 전
글쓴이
ㅇㅋ..
4일 전
익인2
나였으면안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7 12.02 13:4764668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9 12.02 19:1175640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2 12.02 14:143363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14 12.02 17:443029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4 12.02 23:597226 0
다이어터 하는데 영화 보먄서 먹울 주전부리 추천좀1 11.28 10:48 22 0
이런 경우에 단백질쉐이크 먹는거 도움 돼??1 11.28 10:47 32 0
익들아........수원익 방금 회사 도착했어.........하하하^^52 11.28 10:47 1976 0
경기남부 눈 얼마나 왓는지 궁금하니3 11.28 10:47 176 0
아 바지 맘에들어서 하나 더 샀는데 11.28 10:47 16 0
로퍼 이거 무난하지? 11.28 10:47 31 0
1시간 30분 지각... 11.28 10:47 37 0
생리어플 아이폰이랑 핑크다이어리중에 뭐가정확해??😇6 11.28 10:46 40 0
나 비행기 가는날 오는날 이 시간인데 면세점 이용 못하는거야?10 11.28 10:46 69 0
내 패딩 어때 오래되어 보여? 8 11.28 10:46 325 0
집에서 컴퓨터로 작업중인데 고양이가 다리에서 잔다1 11.28 10:46 38 0
이런 날에는 어그 신으면 안되지?4 11.28 10:46 79 0
헤라 립 글로스 or 밤 어떤거 추천해?!! 11.28 10:46 12 0
회사 장점 말해보는 시간4 11.28 10:46 25 0
그 너네 팝콘감튀 아니5 11.28 10:46 23 0
퇴근하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3 11.28 10:45 41 0
눈길에 차 사고 왜 나는지 알겠어2 11.28 10:45 61 0
스트레스때매 잘 안먹어서 살빠진 사람 있어?7 11.28 10:44 42 0
귀여운 내 어그 보고 가💕✌🏻18 11.28 10:44 1257 0
오호라 네일팁보다 얇은 팁 있어?3 11.28 10:4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