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똥싸는데 거슿려죽겠네


 
익인1
와 ㅇㅈ 그러고 더럽게 늦게 나옴
2일 전
익인2
ㅇㅈ 그거 상대편한테 지 오줌싸는 소리 다 들려주는거 아냐.. 드러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3 11.30 16:3765078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54 11.30 22:2719275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50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98 11.30 15:5052006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2 3:4813984 0
이성 사랑방 혹시 영화관 알바 해본 둥 있어??? 질문좀 ㅠ 아닌 사람도 괜찮아 8 3:32 155 0
공기업 사기업 결정 3 3:32 94 0
애인 바디로션 빌려서 발랐는데3 3:30 601 0
하객룩 사려는데3 3:29 25 0
이성 사랑방 너넨 이거 별로야?4 3:29 145 0
나 예쁜 건지 평범인지 헷갈림..58 3:29 886 0
인생 늦은거 느긋느긋하게 살아야지9 3:28 105 0
직장인들아 퇴사하지 말고 회사에 붙어 있어,,,31 3:28 958 0
회사에서 맨날 회식빠지는 신입 어때? 6 3:28 81 0
불닭만든사람 진심 천잰가 12 3:28 614 0
이성 사랑방/이별 2년이나 지났는데 보고싶다...3 3:27 172 0
이성 사랑방 원래 몇일까지 더 좋아져? 5 3:27 107 0
나 눈+눈썹 거리 엄청 먼 속쌍인데 쌍수하면 잘될거 같아??40 3:27 601 0
ㅋㅋㅋ오늘따라 왤케 인간관계 부질없게 느껴지지?2 3:26 189 0
오른쪽 얼굴이 콤플렉스인데 가르마를 어케타는게 좋을까3 3:26 23 0
이성 사랑방 entj 이거 호감은 아니라고 봐야돼..?12 3:26 74 0
이성 사랑방 내가 착각한 건지 걔가 헷갈리게 한 건지2 3:26 56 0
이성 사랑방 설렌다는 말 친구사이에서 장난으로 해?3 3:25 154 0
거절 어떻게 하지 3:25 31 0
뮤지컬 좌석 어떤게 나아?1 3:2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