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그저께는 소고기 구웠는데 와인한잔 딱 마시면 너무 좋겠다 싶었고

어제는 각잡고 삼겹살 구우면서 제로사이다 마시니까 흥이 안났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7 12.02 13:4761373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6 12.02 19:1171297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8 12.02 14:1429409 8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96 12.02 17:4425523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5360 0
부산도 눈 왔으면 좋겠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1 11.28 10:52 22 0
난 경상도 포함할거면 밀양만 빼고 포함시켜주면 좋겠어 11.28 10:51 45 0
찐어그 말고 다른브랜드 어그샀는데62 11.28 10:51 1494 0
공항인데 직원분들 고생 하시네ㅜ 11.28 10:51 83 0
아 오늘 광교에서 누가 스키 타고 출근했대ㅋㅋㅋㅋㅋ32 11.28 10:49 1390 0
ㅋㅋㅋㅋㅋ 경상도익 어제 살짝 눈 오길래3 11.28 10:49 70 0
하하 버스 40분 기다렸는데 버스에 사람 너무 많아서 못탐 11.28 10:49 32 0
스팀겜 잘알 익들 있니ㅜㅜ4 11.28 10:49 37 0
밤 늦게 퇴근하는데 롱패딩 오버인가 2 11.28 10:49 42 0
나 일본 사는데 친구들이 이상형이 어케 되냐고 소개시켜준다길래4 11.28 10:49 72 0
다들 크리스마스 케이크 뭐 살거야? 추천좀 해줘1 11.28 10:49 44 0
쌍수 할말 봐줄사람..!!!! 40 16 11.28 10:48 97 0
경상도 지역은 눈이 빗겨간다고 11.28 10:48 18 0
부모한테 버림받은 기분이라 1 11.28 10:48 31 0
오늘 같은 날 왜 눈사람이 없지?1 11.28 10:48 50 0
눈오기전후 경복궁 차이봐봐 11.28 10:48 733 0
헌터 유명한 레인부츠 실제로 어떰? 괜찮아? 11.28 10:48 21 0
신입익 실수 했다1 11.28 10:48 76 0
내 주변에 외모 성격 인성 다 별론데 괜찮은 남자만 꼬이는 애 있는데 너무 신기해...9 11.28 10:48 98 0
대구가 자연피해는 잘 없는 듯? 눈 비4 11.28 10:48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