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한테 우쭈쭈 애 취급하는것도 싫고

칭찬하는것도 싫음

우쭈쭈 하는건 나를 좀 낮게 평가하는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47 12.10 23:4671654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299 16:384162 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198 11:1628325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43 10:2321885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4 12:1316499 0
타이베이 처음 가보는데 도와줄 사람ㅜㅜ 8 12.06 23:02 34 0
심폐소생술할때 인공호흡 필수 아니라고 하잖아5 12.06 23:02 50 0
우리학교 지금 대자보 100개 넘었다 ㅋㅋㅋ....4 12.06 23:01 563 0
아프다고 징징대면서 병원 안가는건 왜그런거임?6 12.06 23:01 51 0
아무리 그래도 고구마 덩어리에 3만 원은 에바지?3 12.06 23:01 65 0
애드라 입금 한시간 남앗는데 살말17 12.06 23:00 471 0
치킨 추천좀!! 12.06 23:00 11 0
탄핵되면 국가 체제 붕괴된다는 국힘이 너무 웃김2 12.06 23:00 83 0
컴알못인데 키보드 질문,,,,,1 12.06 23:00 28 0
방금 정신나간 아저씨봤어1 12.06 23:00 42 0
와 지방 국립대 점점 통합하네45 12.06 22:59 1087 0
사회학과 팀플 많은편인가용5 12.06 22:59 35 0
병원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는 환자 가족들 다 보자고했는데2 12.06 22:59 54 0
일본가는 비행기도 기내식 주지???16 12.06 22:59 537 0
혹시 맥날 트러플 치즈 버거 먹어본익있오?7 12.06 22:59 50 0
심심할땐 수학이지4 12.06 22:59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명품 지갑 사달라고 하면 뭐라할거야7 12.06 22:59 115 0
이성 사랑방 나 쪼잔하지 3 12.06 22:58 47 0
소라색 니트 골라줄사람 🩵🩵,,3 12.06 22:58 43 0
일본 4박 5일 비용 250만원 충분해?4 12.06 22:58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