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여태 아이폰거 쓰다가 이번에 시작을 안해서 핑다 까니까 거긴  예정일 달라서


 
익인1
핑크다이어리 나만의 미래를 보는 눈 어쩌구임
2일 전
글쓴이
헉 글케 정확해???!
2일 전
익인1
평소 쓰니 생리주기에 큰 문제 없으면! 난 지금 1년 넘게 쓰는데 매달 정확해씀!
2일 전
글쓴이
고마어ㅜㅜ 나 평소엔 아이폰 다 맞았는데 이번엔 시작을안해서.. 주기에 이상없는 편인데ㅜㅜ
2일 전
익인2
난 아이폰만 써봤는데 잘맞음
2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쭉 잘맞다가 이번에 시작을 안해서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8 11.30 16:376825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77 11.30 22:2722917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09 11.30 15:5054866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882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25 3:4816931 0
유튜브 라이브는 심연 그 자체구나1 1:45 46 0
발표 30분에 피피티 몇 장정도 나옴??4 1:44 24 0
꼰대가되는사람들 특징이 불만이 많은사람들이래1 1:44 24 0
이길여 총장은 볼 때마다 궁금한 게2 1:44 104 0
잇프제랑 인프제랑 서로 끌리는 타입이야? 1:44 24 0
난 내가 20대 후반에도 덕질하느라 연애 안 할 줄은 몰랐어12 1:44 98 0
나 요새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서 이번달은 저축 제끼려구 1:43 17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말투404040 16 1:43 2016 0
일 그만둘까1 1:43 22 0
오ㅋㅋㅋ난 c레벨이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었는데 4 1:43 99 0
왜 하필 올해 부터일까1 1:43 95 0
입술피어싱하면 알바 같은 거 구할때 많이 힘드나3 1:42 86 0
그러니까 뭐가 뭐뭐 인건데? 이런 밈 있지 않아? 1:42 39 0
대바늘 보통 몇미리 1:42 14 0
택배 일요일은 안하지 당욘?? 2 1:42 20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이야?8 1:42 140 0
난 1일이 조아1 1:42 24 0
신축 오피스텔 싼 지역 어디있을까?5 1:42 27 0
다정하다고 많이 듣는데 난 이게 왜 다정한 포인튼지 모르겠어1 1:42 60 0
생리전 증후군 중에 뭐가 젤 힘들어?5 1:42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