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하다가 밑을 쳐다 봤는데 ㅋㅋㅋㅋ

작고 소중해


[잡담] 오늘 같은 날 왜 눈사람이 없지? | 인스티즈




 
익인1
쪽꾸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93 11.30 16:3774065 1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31 11.30 22:2731248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70 3:4823959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18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09 11.30 21:3313400 0
가격차이 많이나는데 저가항공 탈까 말까5 11.30 23:45 28 0
매복사랑니 빼니까 다이어트가 안됨2 11.30 23:45 41 0
이제 직진남은 좀 무서워 11.30 23:45 22 0
원룸 사는 익! 11 11.30 23:45 61 0
봄웜라 형광등 켜지는 머리색 뭘까.. 11.30 23:45 14 0
영화관에서 떠들면서 보길래 "좀 닥치라 시ㅂ놈아” 이랬음 11.30 23:45 27 0
헤어진지 좀 지나서 만나본 익 있어? 11.30 23:45 19 0
연봉 200 올랐으면 잘오른거야??4 11.30 23:45 41 0
피부 껍질 다 까져본 사람 있어??? 제발ㅠㅠ 11.30 23:45 17 0
집 이사 때문에 고민인데 다들 어떻게 할거야?ㅠㅠ 11.30 23:44 47 0
근데 회사 힘든 얘기는 같은 직장인한테 하는게 편하지 않나? 1 11.30 23:44 28 0
세상 여자애들 다 날씬걸인데 왜 나만 몸무게 개많이나가냐 ㅋㅋ…3 11.30 23:44 30 0
너네 잘 때 정자세로 자?4 11.30 23:44 55 0
진지충 특징이 뭐야?4 11.30 23:43 47 0
나 얼굴 잘생겼는뎅 자존감은 낮아서 연애 못 해5 11.30 23:43 214 0
그 막 인스타 공구잇자나1 11.30 23:43 24 0
이성 사랑방 진지하게 이런 남자면 상위 10퍼 맞아??9 11.30 23:43 223 0
카톡 차단하면 11.30 23:43 23 0
지금 치킨 시켜먹기 vs 내일 점심에 깐쇼새우 먹기5 11.30 23:43 19 0
오피스텔 사는데 같은층에 아는 사람 이사오면 어때? ㅠ 11.30 23:4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