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진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나는 미련이 너무 많아서
눈 핑계로 운전 조심하라고 보냈어 
안 다쳤으면 좋겠네... 보고 싶다...


 
익인1
답 왔어???
13일 전
글쓴이
아마 안 올 거 같아ㅎㅎㅎ 읽기만 해도 다행이지 뭐
13일 전
익인2
왜 헤어졌어? ㅠㅠ
13일 전
글쓴이
장거리 되면서 상대가 몸멀맘멀된 게 표면적인 이유고 그동안 말 안 하고 혼자 쌓아둔 게 좀 있는 거 같아ㅠ
13일 전
익인2
ㅠㅠㅠ 글쿠나… 아직 답은 안 왔어?
13일 전
글쓴이
응ㅠㅠ 아무리 빨라도 내일 올 거야... 안읽씹 할 수도 있구...
13일 전
익인3
헤어지고 연락 처음한거야?
13일 전
글쓴이
완전히 헤어지고는 그렇지
13일 전
익인3
한달동안 어떻게 참았니.. ㅠ
13일 전
글쓴이
뭐라도 했다가 아예 정 떨어질까봐... 조금이라도 덜 싫어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근데 눈 오고 사고나는 거 보니까 안 되겠더라고ㅠ
13일 전
익인3
ㅠㅠ 그래도 한달만에 처음 연락한거면 괜찮을거야
답은 안왔어?

12일 전
글쓴이
3에게
웅 아직...ㅠ 읽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싶다...

1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ㅠㅠ 일부러 안보나
헤어진 이유가 뭐였어?

12일 전
글쓴이
3에게
장거리 되면서 상대가 몸멀맘멀ㅠ 자주 투닥거렸는데 몸멀맘멀 되니까 맞출 자신이 없다더라고ㅠㅠㅠㅠ

1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아하ㅠ
아무리 그래도 난 딱 그정도까지의 마음었다고 생각해 ㅜㅜ
그래야 마음정리가 되더라..

12일 전
글쓴이
3에게
머리론 아는데 한번씩 불쑥 생각나는 걸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ㅠ

1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ㅠㅠ 그치
연락을 기다리는거 말고는 뭘 할수 있는게 없네

12일 전
글쓴이
3에게
ㅠㅠㅠ 얘기 들어줘서 고마와 둥아ㅠ 다른 거 하다 한번씩 인티 들어오면 둥이 댓 있어서 좀 괜찮아지는 거 같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884 12.10 23:1278914 11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30 12.10 23:4667108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159 11:1622000 4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190 10:2317456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2 12:1313560 0
쓰니 이번달 산거14 12.06 23:31 604 0
이슈 어그로 네임드 1짱 복귀했네ㅋㅋㅋㅋㅋ 12.06 23:31 39 0
얘들아 말할때 입모양 이상한 거 우케 고치지 12.06 23:31 23 0
배민 조리 배달시간 바꾸는거 좀 사기아니냐 12.06 23:31 49 0
근데 대학은 공부하러 가는 곳 아니야…?23 12.06 23:30 455 0
나 친구가 자기 월급 받으면 바로 영화 예매하자는데 그날 보러 가자는 .. 2 12.06 23:30 20 0
나 왜 생리를 안하지?3 12.06 23:30 61 0
이성 사랑방 애인 게임 좋아하는거 다들 이해해????8 12.06 23:30 120 0
순한 남자도 많아?1 12.06 23:30 40 0
내친구 일부러 깨우려고 막 소리치고 흔들고1 12.06 23:30 30 0
나 안구건조에 눈꼽도 많은데 아이봉이라는 거 처음 알게됐어 어때..????? 12.06 23:30 22 0
계엄군으로 드립치는거 싫으면 진지충이야?1 12.06 23:30 57 0
여기도 그렇고 지역카페 보는데 다들 한마음한뜻이라 12.06 23:30 27 0
요즘 진짜 정신나갈것같아 12.06 23:30 31 0
계란찜기 어때???1 12.06 23:30 22 0
와씨 방금 나만 인터넷 안됐냐3 12.06 23:29 836 1
저녁 먹고 8~10시 낮잠 두시간 잤으면 오늘밤은 자기 글렀나?? 12.06 23:29 14 0
이런 쇠 맛 가방 어때??? 👜15 12.06 23:29 772 0
초고도비만은 얼굴에도 살이 엄청 붙나봐3 12.06 23:29 88 0
요즘 유행하는 리본 케이크 데코 하려는데 12.06 23:2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