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턱 보톡스 맞아도 일상생활에 힘든거 따로 없어?? 7 11.29 18:49 34 0
역시 알보칠은 구멍이 작을때 써야돼 11.29 18:49 12 0
네이버 블로그 투데이 오류있나?1 11.29 18:49 16 0
발을씻자 변기 막혔을 때도 효과 있네1 11.29 18:48 29 0
첫 회사 첫날 복장12 11.29 18:48 45 0
치킨 가격 미친거아냐1 11.29 18:47 33 0
남자친구 직장 동료 만날 것 같은데 얼평할까봐 두려워 ..2 11.29 18:47 31 0
1층인데 우리집 진짜 층간, 벽간 소음 없다 행운이다 이랬는데 11.29 18:47 17 0
나 소고기집에서 반찬으로 나온 양념게장 먹엇는데 11.29 18:47 15 0
대구사는 익들어 ㅏㅓㅓㅓㅓ들어와주라 ㅠㅠㅠㅠ1 11.29 18:47 26 0
'대전'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 뭐야❔❓❔❓13 11.29 18:47 90 0
와플 먹고싶은데 카페 배달 다 닫았네.. 11.29 18:47 18 0
양배추 이정도면 환불 가능? 진상이여?10 11.29 18:46 409 0
짝사랑하는데 상대가 나한테 관심없는거 같아도 노력해봐야할까..? 11.29 18:46 41 0
안친하다 생각했던애가 예상치못한행동으로 날 감동시킴 11.29 18:46 74 0
우리언니 주말출근 한다니깐 아빠반응3 11.29 18:46 545 0
실수를 진짜 아ㅏㅏㅏㅏ예 안 하는 게 가능해??3 11.29 18:46 22 0
네일샵 본인들이 늦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가...... 11.29 18:45 17 0
꼰대 기질 강한 사람들 mbti 뭐야?2 11.29 18:45 28 0
그래두 올여름보다는 겨울이 낫지 않아?2 11.29 18:4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