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그거 보는 게 재밌어 ...? 그거 보면서 아 이건 별로, 2점.
이러는 게 무슨 기준인지도 모르겠고 무슨 재미로 보는 건지 궁금한디
불만 있는 게 아니라 진짜 어떤 해소감, 만족감으로 보는 건지가 궁금해서 그려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영양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약간 슬라임 만지기 보는 느낌인 건가?


 
익인1
매니아들의 영역 아닐까 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11 7:5534269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62 11.27 20:4961215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8 11.27 21:14280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80 11.27 20:4270890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208 13:205847 0
일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 사람 있어?8 13:42 131 0
이쁘장한외모 기준10 13:41 421 0
너네 사람 가벼워보이고 없어보이는거 뭐있음6 13:41 98 0
40초반에서 요요와서 49키론데 진짜 마음이 안 잡혀.. 10 13:41 30 0
80정도 주고 산 브랜드 롱패딩 당근할건데 얼마가 적당함2 13:41 27 0
안산에도 눈 많이 왔지?2 13:41 2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썸 아니고 친구사이일때도 돈 다 내는 경우 있어? 4 13:41 69 0
불량핑 13:40 6 0
당근에 3천원에올렸는데 네고하는 놈들 뭐여1 13:40 18 0
제발 알려줘 여권 !!ㅠㅠ4 13:40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했는데11 13:40 144 0
나는 오늘도 스피또를 사러 갑니다 2 13:40 29 0
전문대 간 익들11 13:40 114 0
성심당에서 케이크랑 빵 사올건데 가방 뭐 들고갈까 13:40 19 0
얘들아 내가 예민한건지 봐줄래?... 내가 공시생인데12 13:40 87 0
근데 진짜 대학생 돈 많이 쓰는듯3 13:39 45 0
토익 900점대 목표인데 기출문제집 이 중에서 뭐로 살까?1 13:39 26 0
이성 사랑방 원래 인스타 잘안하더니 12 13:39 105 0
이성 사랑방 외국인애인한테 눈사람 만드는거 보내줬는데 7 13:39 106 3
ㅋㅋ 쿠팡 원래 도착예정시간 이래?2 13:3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44 ~ 11/28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