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59 11:0131111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16 13:478804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55 14:149527 4
야구 미쳤나봐…..56 10:0225885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67 11:025813 0
강쥐 한 마리 키우는 익들!6 11.30 16:37 74 0
취준길어지니까 자존감 엄청 곤두박질치네..1 11.30 16:37 75 0
오늘 태극기 다는 날이였나? 11.30 16:37 23 0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95 11.30 16:37 75674 1
방금 볼에서 개큰 피지 뽑음22 11.30 16:37 64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미우미우 지갑 선물 받았는데 2 11.30 16:37 94 0
앞에분 키오스크 혼자서 5분 동안 붙잡고 계시는중11 11.30 16:37 450 0
자취방 18도인데 온도 올릴까??4 11.30 16:37 35 0
이성 사랑방/ 카톡좀 봐줄사람 만날 생각 있어보여?15 11.30 16:36 218 0
갤럭시 앨범 어케 삭제함 ㅠㅜ2 11.30 16:36 30 0
무신사 산 제품 더 할인 하네ㅠㅠㅠㅠㅠㅠㅜ4 11.30 16:36 62 0
중고 거래로 식물은 안사는게 답이더라 11.30 16:36 26 0
나 청년도약 적금 1 11.30 16:36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페가서 폰만 보고 있는거 정상?3 11.30 16:36 106 0
나름 졸업예정자가 적어보는 새내기 필독10 11.30 16:36 470 1
서울 제외하고 1인가구 많은 지역이 어디가 있을까?4 11.30 16:36 45 0
알바하는데 손님이 뭐 주고가시면 너무 힘이나..ㅎㅎ1 11.30 16:36 23 0
법전원vs미술대학원 누가 더 엘리트 느낌?2 11.30 16:35 22 0
이성 사랑방 원래 대각선 사람한테도 앞접시에 고기 놓아줘?7 11.30 16:35 81 0
말없는 사람도 밝아보일수가 있나? 11.30 16:3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