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ㅈㄱㄴ


 
익인1
고속버스있으면 기사님이 그거 태워주신대
4일 전
익인1
우리엄마 그러고 네 정거장정도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59 11:0131111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16 13:478804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55 14:149527 4
야구 미쳤나봐…..56 10:0225885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67 11:025813 0
멈칫 키링 핸드크림 산 사람 잇나요 11.30 16:45 11 0
운전면허 따는데 필기 볼때 책 안사도되지?7 11.30 16:45 27 0
예쁜 크로스백 추천해주라 11.30 16:45 16 0
역시 고양이 돈주고 산 장난감보단 다른 걸 좋아하는1 11.30 16:45 16 0
뺙다방 알바하면서 제일 먹고 싶었던 게2 11.30 16:45 31 0
여름 겨울 스킨케어 다르게 해?1 11.30 16:45 22 0
아니 일 잘한다고 칭찬해주니까 11.30 16:44 15 0
중간중간 박혀있는 흰색 뭐인 거 같아?2 11.30 16:44 60 0
유튜브 프리미엄 살아남는 국가 있어..?ㅠㅠ 14 11.30 16:44 448 0
근데 ㄹㅇ 무쌍은 이쁘기 힘든듯..3 11.30 16:44 2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요즘 인스타도 안하고 게임도 안하는데 뭘까❓ 8 11.30 16:44 97 0
워터픽 당근하는거 오바야?2 11.30 16:44 21 0
혹시 쿠팡 심야 알바 하려면 바로 건강검진 해야돼??? 4 11.30 16:44 35 0
착색 이정도면 괜찮은거지??2 11.30 16:44 99 0
이성 사랑방 다들 만약 수명이 200살까지면2 11.30 16:44 56 0
위가 작아서 슬픈 사람2 11.30 16:43 21 0
마감 알바 한명 그만두는데 나 혼자근무한데 이제3 11.30 16:43 48 0
당근마켓 직거래하는데 사기를 어케쳐? 4 11.30 16:42 62 0
야외에 서서 5시간 동안 일허다 왓는데 뭐먹을가3 11.30 16:42 24 0
옷샀는데 한달 뒤에 온대 ㅜㅜ3 11.30 16:4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