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로메인이 더 부드럽다 정도인가?


샌드위치 만드려고 장보는데

뭔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클지경이라

재료값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머리굴리는중



 
익인1
별차이모르겠음..걍 둘다맛잏어
4일 전
글쓴이
나두...ㅋㅋㅋ 잘 모르겠어 그냥 싼거 사야겠다ㅋㅋ
4일 전
익인2
로메인이 더 아삭아삭하고 뭔가 브랜딩이 잘된 느낌ㅋㅋㅋㅋ고급 상추 느낌이잖아
4일 전
익인2
근데 로메인이 상추 특유의 쓴맛이 하나도 없긴해
4일 전
글쓴이
로메인 보면 그냥 청상추아님? 이름 영어라고 더 비싸네? 이생각 했거든ㅋㅋ
어차피 샌드위치에 넣을거니까 싼걸로 간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65 11:0132115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28 13:479877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62 14:1410968 4
야구 미쳤나봐…..56 10:0226656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77 11:026613 0
가방귀엽지 않아.?.????6 11.30 16:59 377 0
차타고 다니면 패딩화가 나을까 어그 젤 짧은게 나을까? 11.30 16:5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 카톡 오면 어떨것 같아?15 11.30 16:59 332 0
하늘에서 3천만원만 떨어졌으면 좋겠다1 11.30 16:59 22 0
이성 사랑방 첫연애하는둥들은 상대과거 다 짐작하고 사귀는거야?4 11.30 16:58 151 0
하...진상들 진짜 혐오스러워3 11.30 16:58 30 0
무신사 9만원에 산거 8만원에 살수있으면 반품함?6 11.30 16:58 528 0
짱구 핸더랜드편에 왜 맹구는안나와? 11.30 16:58 23 0
다들 화재경보기 신경 써?4 11.30 16:57 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때 들은 몇개의 말인뎅 나 성격을 고쳐야하나4 11.30 16:57 103 0
크록스 매장 가면 세일 없어?ㅠㅠㅠ 1 11.30 16:57 19 0
저염식 맹신하지마 11.30 16:57 39 0
너무 많이 먹어서 배아플때 대처법잇니5 11.30 16:56 42 0
과일모찌 뭐가 맛있어??3 11.30 16:56 42 0
미국에 취업하고 싶은데 영어 어카지ㅠㅠㅠ 18 11.30 16:56 70 0
다음ㅋㅏ페는 도대체 뭐하는 곳이야...?1 11.30 16:55 112 0
날씨 추워지니까 뭔가 평소보다 더 배고프지 않아..?? 나만 그런가 ㅋㅋㅋ ㅠㅠ2 11.30 16:55 56 0
내친구 인프젠데 자기가 착하고 만만해서? 동료가 선넘는줄앎 11.30 16:54 30 0
취업하고 싶다 11.30 16:54 31 0
나 진짜 잠못자서 죽은 귀신 붙었나버 11.30 16:5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