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잡담] 이거 알바생이랑 손님 중에서 누가 더 별로야? | 인스티즈1 알바생이 별로 

2 손님이 별로 



 
익인2
손님 알바생은 그냥 좀 센스 부족,,??
4시간 전
익인3
따지자면 1같음 호불호 강한걸 담아주면 어케 ..
4시간 전
익인4
알바생 센스부족
4시간 전
익인5
센스부족인데 그렇다고 손님 쉴드치고싶진않음
4시간 전
익인6
이슈 탭에 똑같은거 올라왔네..
4시간 전
익인7
손님도 잘한거 없지만 호불호 강한거 담아주면 어케..호불호 테스트할때 민트 항상 1순위로 나오는건데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61 7:5538906 1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276 13:2010461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189 14:176860 1
야구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한 야선 이름 적기 해보자! 예쁘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면 이유..78 11.27 21:4848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85 10:1211657 0
어제 생일인사람 부럽다 13:52 46 0
아 스키 타고 출근하는 사람 개웃기넼ㅋㅋㅋㅋ2 13:52 80 0
친구가 생일선물 다시 고르라는데ㅠㅠ 글 읽어조 ㅠㅠ1 13:52 13 0
이성 사랑방 이성 동료 어깨에 들쳐매거나 손목 잡는거 이해돼?4 13:51 63 0
이성 사랑방/ 뭐하냐고 보낸다 만다10 13:51 99 0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2 13:51 4213 0
중화항공 써본 사람! 플리즈.... 13:51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수치스럽다.. 새벽에 전애인한테 연락해버림4 13:51 157 0
한의사들 ㄹㅇ 페이닥터로 500벌어???1 13:51 11 0
하 번개장터 개싫다 ㅅ 13:51 12 0
요즘 주식장 어떰?3 13:50 16 0
내 동네에 절 있는데 그냥 들어가도 돼...?4 13:50 37 0
올해는 꼭 롱패딩이랑 에어팟 산다… 1 13:50 13 0
오늘 신라면 툼바 먹어야지2 13:50 14 0
아우터 이중에 뭐살까 익들아8 13:50 86 0
케이크/빵 싫어하는 익들있어?10 13:50 46 0
이성 사랑방 그냥 그런가보다가 되면 편할텐데8 13:50 65 0
닭갈비 볶음밥 vs 컵라면2 13:50 11 0
동거인으로 올려진 사람이 퇴소? 퇴거할 때?7 13:50 39 0
경기도는 이제 괜찮은거야??6 13:5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36 ~ 11/28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