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935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0 12.02 19:1168146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6 12.02 14:1426417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87 12.02 17:442230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549 0
직각 어깨야?3 11.28 12:45 62 0
부산익인데 여긴 날씨 하나는 끝내준다ㅋㅋㅋ 11.28 12:45 39 0
네일받았는데 쉐입12 11.28 12:44 318 0
도로 내일이 더 심할 거 같음??4 11.28 12:44 100 0
나 머리숱 너무 적어졌는데 추천템 관리방법 있어? 11.28 12:43 39 0
어그 있는 익들아 이거 샌드야 체스트넛이야?7 11.28 12:43 558 0
이성 사랑방 진짜 타이밍..하 11.28 12:43 100 0
오늘 출근길에 팀장님이 픽업해주셨는데3 11.28 12:43 260 0
근데 ㄹㅇ 대학 때 남자애들 여자 외모순위 내리는거1 11.28 12:43 113 0
채용검진 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개높은데23 11.28 12:42 622 0
발목에 오르막길 vs 내리막길 머가 더 안 좋아??3 11.28 12:42 67 0
내일 어그신으면 미끄러질각?2 11.28 12:42 95 0
섀도우 안어울릴수도 있나4 11.28 12:42 37 0
이성 사랑방 3일전에 차였다가 계속 잡았더니 오늘 만나기로했는데 가능성 있는거겠지..?2 11.28 12:41 84 0
내가 쓰는 치약 양5 11.28 12:41 78 0
용인시는 뭐하는거임 제설도 안하고4 11.28 12:41 127 0
생리할 때 배에 힘 주면 너무 아파.. 11.28 12:41 14 0
여자 키 평균 몸매 별로 근데 명품입음 vs 키크고 비율 몸매 좋음 옷 그냥 디자이..10 11.28 12:41 74 0
조립식 차라리 희주랑 산하가 잘 되는 게 나았겠다3 11.28 12:41 27 0
뿌링클 유사 가루 샀다 ㅎㅎㅎㅎ 먹고 후기 쏘겠음ㅍ 지금. 바로43 11.28 12:41 122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