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친구가 먹으면 살찐다는ㄷ


 
익인1
유산균 먹는다고 요거트라도 잔뜩 퍼먹엇나보지
4일 전
익인2
그거 하나먹는다고 살찌거나 빠지는 몸은 없어
4일 전
익인3
설탕도 들어가고 플레인도 칼로리가 있으니 이론상 찌는 건 맞지
다만 그걸 가지고 살 찌는거라고 말하는건 좀.. 가방끈이 짧은게 아닐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74 12.02 19:1180047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279 12.02 19:55138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34 12.02 17:4434920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87 0:27210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6 12.02 23:599055 0
에타에 정보 공유글 올렸는데 11.28 12:13 12 0
이성 사랑방 나 가슴 aaaaa인데10 11.28 12:13 397 0
오능 폭설땜에 낼 약속 취소는 이해 ㄱㄴ..?13 11.28 12:13 470 0
지금 타지역 눈 오는거 진짜 해외 먼 이야기같음... 11.28 12:13 20 0
이성 사랑방 일본인이랑 사귀는 익들아 너네 크리스마스에 11.28 12:13 48 0
애사비 먹으면 확실히 식곤증이 없어져2 11.28 12:13 51 0
지금 지하철은 ㄱㅊ아?1 11.28 12:12 43 0
올영 알바중에 "마감창고 오퍼레이터" 이거 뭐하는 거야? 면접보러오라는데 11.28 12:12 26 0
통장에 돈 잇으면 다 쓸꺼같을때 다들 어떠케해 ㅠㅜㅜ10 11.28 12:12 111 0
이쯤되면 썰매타고 출근하는게 빠를듯1 11.28 12:12 28 0
오늘 피자 시켜먹기로 했는데.. 가능하려나..1 11.28 12:12 71 0
너무 큰 패딩을 산 우리집 상전..23 11.28 12:12 1335 2
튜브탑 살까말까 1 11.28 12:12 25 0
인중제모 하려는데 이게 무슨말이지??2 11.28 12:12 20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들 3일 단기알바 했는데 고용보험(4대 보험) 안들어간다는데18 11.28 12:11 193 0
원래 사람들 의수 의족 잘 안함? 11.28 12:11 23 0
168에 127키로인데 의사가 이몸무게 유지하면 10년안에 죽는다해서 다이어트제대로.. 11.28 12:11 73 0
키 170넘는 여자는 키큰남자만 좋아하지?4 11.28 12:11 75 0
성형외과 피부과 이런곳은 진짜 직원 수술에 관대한거같음 11.28 12:11 31 0
너넨 애인으로 누가 더 애틋할거같아?? 1 11.28 12:1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