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면접 보러 갔는데 주중에만 뽑는다면서 내 잘못이라며 바로 빠꾸당했어ㅠ
나는 주말희망이라고 이력서 냄 주말+주중 3일 하려고 했는데.. 나 여기까지 왜 온 거니
알바 처음이라 내가 잘못 안 건가?


 
익인1
주3일이어도 요일 명시가 되어 있을걸
5시간 전
글쓴이
요일 명시 안 되어 있어..
5시간 전
익인2
주3일안에 주말도 포함되긴하는데 공지에 주중이라고 안나와있었어?
5시간 전
글쓴이
그냥 주3일 이라고 써있음
5시간 전
익인3
명시 안 되어 있을 수도 있어서 쓰니 잘못은 아니야
5시간 전
익인4
근데 먼가 주 3일 근무면 평일 같긴 하다
주말 근무는 별도 느낌?

5시간 전
익인5
알바는 주로 주3일 주2일 이런 건 다 평일이고
주말은 주말 알바 따로 구하는 게 많긴 해
근데 요일 명시 안했음 헷갈릴만 했음 쓰니 잘못은 없어

5시간 전
글쓴이
아그렇구나ㅠ 알아둬야겠다 고마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숨고 고수 차단 어떻게해? 14:07 17 0
블프 때문에 아주 미촤버리겠다 14:07 23 0
건수로 일해본익들있어? 건당 뭐 건수 로 하는 일 같은 경우는 고정급이 없다는거지?..1 14:06 14 0
머리로는 돈 아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나도 배달 시키고 싶다...1 14:06 28 0
아픈사람한테는 죽 말고 뭐 해줄수 있으까..3 14:06 44 0
키 160후반대인 여익들 부츠1 14:06 21 0
서울 지금 지하철 연착 심해? 14:06 24 0
옐로우 피자 맛있다길래 함 먹어보고 싶었는데 14:06 15 0
형제가 분조장이면 어떻게 해야함3 14:06 14 0
36살이면 결혼 급한 나이야?? 78 14:06 832 0
이성 사랑방 들었던/했던 고백 멘트 뭐였는지 말해줄사람 ㅋㅋㅋㅋㅋ11 14:05 157 0
ㅜㅜ배달기사가 안잡히네6 14:05 111 0
풀리오 패디플래너 있는 사람?2 14:05 11 0
10년동안 ISFP 였는데 반년동안 이직준비하니까 ISTJ 됐어1 14:05 17 0
인공눈물 뜨거워도 쓸 수 있어?2 14:05 38 0
코트 골라줘☃️❄️💦 14:05 25 0
팁/자료 질염 걸려본 익들만 꼭봐줘ㅠㅠ3 14:05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통보했음 끝이지? 2 14:05 100 0
하 ㅋㅋㅋ아침에 9시에 여는 미용실 없나 14:05 13 0
난 왤케 사모님이라는 말이 좀 글치2 14: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