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4l

[잡담] 미친 계절의 혼종 | 인스티즈

미쳤어 진짜



 
익인1
저 빨간 나무는 병든거
2일 전
익인2
헐 자연치유 되는 거야 아니면 죽는 거야?
2일 전
익인3
맞아 낙엽에 눈 쌓여있고 그렇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8 11.30 16:376825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77 11.30 22:2722917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09 11.30 15:5054866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882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25 3:4816931 0
오른쪽 얼굴이 콤플렉스인데 가르마를 어케타는게 좋을까3 3:26 26 0
이성 사랑방 entj 이거 호감은 아니라고 봐야돼..?12 3:26 89 0
이성 사랑방 내가 착각한 건지 걔가 헷갈리게 한 건지2 3:26 63 0
이성 사랑방 설렌다는 말 친구사이에서 장난으로 해?3 3:25 164 0
거절 어떻게 하지 3:25 35 0
뮤지컬 좌석 어떤게 나아?1 3:25 69 0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3:24 77 0
동기 셋이서 친한데 둘이서만 밥 먹었다는데 이거 서운할 일인가...?18 3:24 96 0
혼자 해외여행 가 본 익들앙🥹6 3:23 78 0
예전에 한창 코인 떡상했을 때4 3:22 103 0
이성 사랑방 잇팁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이 왜캐 많지3 3:21 136 0
지금 컵라면 먹을까 말까 고민되네18 3:21 231 0
카드 정지 신용점수 영향잇어? 3:20 29 0
발을씻자로 등드름 퇴치 일일차8 3:20 1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엄마가 애인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1 3:20 132 0
남자애들중에 피부 하얗고 입술 빨간 애들 부러워2 3:20 48 0
매일 1호선이랑 수인분당선 출퇴근… 가능할까..10 3:19 178 0
코인아 올라라 매도가에 가거라 3:19 55 0
20후반익들 친구랑 맨날 카톡해?11 3:19 1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왜 톡 읽었는데 답을 안하지1 3:19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