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예약 되는거면 뭐야?? 따로 빼둔건가..


 
익인1
따로 빼둔거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애교살 그리는 화장품 이름이 뭐야?2 11.29 19:53 39 0
이성 사랑방 사친 있지만 선 지키는 남자도 싫어??5 11.29 19:53 127 0
이성 사랑방/이별 눈사람 사진으로 프사 바뀐거면..3 11.29 19:53 255 0
인프피 짝사랑이나 썸 관련해서 유튜브에 나온거 믿어도 돼?3 11.29 19:53 55 0
코 성형 할까말까 ..1 11.29 19:52 23 0
설렁탕 먹고 배가 너무 아픈데ㅠㅠ6 11.29 19:52 43 0
중고거래 했는데 판매자가 배송을 안해 2 11.29 19:52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보고싶다는 말 많이 해? 11.29 19:52 41 0
국시본 익들아 11.29 19:52 30 0
이성 사랑방 안보면 보고싶고 생각나고 만나면 서운하고 안설레고 권태기지?7 11.29 19:51 114 0
경상도 사투리나 말투 많이 쓰는 사람들 Or 토박이들아4 11.29 19:51 64 0
패딩 몇 개야?2 11.29 19:51 47 0
팀플 대회 캐리했는데 상금 내가 더 먹어도 됨?4 11.29 19:50 304 0
장사하면서 부가세 많이 나왔다고 뭐라하늠건 첨임2 11.29 19:50 39 0
혹싀,, 수1 이 문제 하나만 알려주실 분...ㅠㅜ 5 11.29 19:49 21 0
근데 한국에 최근보다 눈 더 많이 온적이 있었어? 11.29 19:49 19 0
대전 장점 딱 이거 같음28 11.29 19:49 480 0
메종키츠네 목도리 20대후반이 하기에 어때??? 11.29 19:4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너무 비참해보인다...난 가족이 없는데60 11.29 19:48 13460 0
밥 안먹었는데 설거지 해야하는거 넘 싫어ㅠ 1 11.29 19:4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