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사실 오늘 시작이고 어제까지 자극적인 음싣들 먹긴 했는데 ㅎ 자극적인 뿌링클이 계속 먹고싶어 퓨우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메가커피는 시럽 조절 못해?... 당 미쳤어16 14:28 630 0
디자이너 익들아 너네 채용공고 어디서봐? 14:27 16 0
아이라인 잘 못 그리는 애 어때?4 14:27 52 0
오늘 고양이 장례 치르고 왔는데 꿈같다1 14:27 17 0
커피 안먹고 일하는중... 1 14:27 11 0
이성 사랑방 오래 연애하던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갑자기 결혼해서 임신했다는 소식 들으면 어때?13 14:27 278 0
남친집에 모르는 여자 이름으로 등기가 왔는데 14:27 27 0
둘중 뭐가 더 좋아? 14:27 10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와 연애중 궁물 받아유 2 14:27 63 0
엄마들은 김치전 샹긴 걸로 자기집 김치인지 남집 김치임지 구분될까??2 14:27 38 0
이성 사랑방 대학 들어오니까 늙은 여우 조심하란거 이해됨 개혐오스러워5 14:26 290 0
일본 고깃집 갔는데 정전이 된 거야2 14:26 71 0
스니커즈 하루종일 신기에 발아파?2 14:26 15 0
대학교 같은 수업 번따도 인식 안좋아..?6 14:26 75 0
전기세 원래 3인가족 8만원인데 건조기 돌렸다고 12만원나옴 ㅠ 14:26 14 0
다들 1년에 번호 몇 번정도 따여??5 14:26 95 0
아 광교 스키남 유튜브 뉴스에 나왔는데 댓글보니 학교 휴교라하시네 ㅋㅋㅋㅋㅋㅋ15 14:25 672 0
이성 사랑방 임신했는데 상대방한테 알리지 않는거 왜 그러는거야?6 14:25 145 0
이성 사랑방 100일도 안됐는데 너무 편해진 익들 있어 ?10 14:25 142 0
마트 계산 알바해본사람?? 어려워?3 14:2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