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같은 층 옆가게 사장님이 자꾸 화장실 문을 안 닫고 볼일을 봐……  문도 안닫고 화장실 칸도 안닫음
우리매장 이용하는 손님들도 자꾸 목격하고 나도 목격하고 다른타임 알바생도 사장님도 목격함 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이 말 몇번 했다는데… 울 사장님도 20대 여자분이시라 구런가 저아저씨가 말을 안듣나봐 지금 다들 너무 스트레스 받음
ㅂ ㅕㄴ태솈인가.::::??? 왜저럴까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90 11.30 16:3773209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26 11.30 22:2730183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65 3:482296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05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03 11.30 21:3312803 0
이대로 끝이 날까? 3:40 25 0
엄마 어릴때 사진이 거의 없는데 3:40 32 0
맨날 내 스토리 보고 차단하는 사람 누굴까9 3:39 125 0
문제집에서 답지 분리가 안될 땐 어케해야될까...?1 3:39 25 0
4수 오바야?7 3:39 142 0
이성 사랑방/이별 드디어 살만해졌음2 3:38 118 0
이성 사랑방 나 급발진 해도 될까 3:38 87 0
공무원이랑 일반기업 선호도 비교하면 이건가?4 3:38 49 0
아이폰 업뎃 개짜증난다2 3:38 161 0
소개팅에서 데이트 때 주로 뭐하냐고 물으면1 3:38 39 0
이성 사랑방/이별 ㅇ ㅏ 제발 잊고 싶다 ...2 3:37 92 0
회사 한 선배가 나 유독 개싫어하는거 티내는데2 3:37 37 0
잠이 안와.....2 3:37 128 0
주님 쾌변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3 3:36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내가 말실수한건가.... 12 3:35 367 0
나 오픽노잼 영상들 쫌 많이 봤다 하는 익드라 3:34 25 0
젤리크루 거의 2주 가까이 배송 시작도 안하는데 3:34 24 0
역대급 당근 거지 봄 ㅎ 40 11 3:32 531 0
공기업 사기업 결정 3 3:32 97 0
애인 바디로션 빌려서 발랐는데3 3:30 6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