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33l 1

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080


[잡담] 골든글러브는 '개인상'인데… 계속된 '우승 프리미엄' 부각, 화살은 선수에게 돌아갈 뿐이다 | 인스티즈


추천  1


 
글쓴고동   글쓴이가 고정함
(내용 없음)
4일 전
고동1
👍🏻
4일 전
고동2
👍🏻
4일 전
고동3
👍🏻
4일 전
고동4
기사 내용 좋다 성한이 뿐만 아니라 그 우승프리미엄이라는 인식이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4일 전
고동5
👍🏻
4일 전
고동6
와 야잘알 기자님이신데 이정도로 지표 비교하는 기자님은 첨본다 수비지표는 안 정확한 거까지
4일 전
글쓴고동
스포츠를 전문으로 쓰시는 기자님이신가봐 근데 야구기사가 많아
4일 전
고동6
지금 다시 보니까 작년 얘기 빼면..? 좋은 글인듯
4일 전
고동7
👍
4일 전
고동8
🥺
4일 전
고동9
🥹
4일 전
고동10
이런 기사 하나하나가 개소중하다... 그놈의 우승프리미엄..
4일 전
글쓴고동   글쓴이가 고정함
(내용 없음)
4일 전
고동11
👍
4일 전
고동12
작년 얘기만 뺘주시면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오잉 광팔이 주장11 12.01 17:133208 0
SSG 정아 우리 잠깐 좋았잖아10 12.01 13:593222 0
SSG그럼 선발로 올라오면 유니폼에 캡틴 적혀있는거야?9 12.01 17:231562 0
SSG 고화질로 보니 더...이야...7 12.02 00:372655 0
SSG내년에 승민이는 9번, 준재는 3번 쓰나봐7 12.02 18:28834 0
본인표출 캐쳐테이블 자선식당 다녀왔어! 8 11.30 22:28 1162 0
ㅋㅋㅋㅋㅋㅋㅋㅋ하개웃겨3 11.30 19:20 1759 1
오늘 자선야구 쓱튜브 갔을까?2 11.30 17:53 912 0
명준이 진짜 잘어울링다...2 11.30 16:39 561 0
아니 런다운걸리고 뒷통숭맞은 갓기 뭐야ㅋㅋㄲㅋ1 11.30 16:33 646 0
동업하는 청년사장들 같음7 11.30 14:39 1262 0
오늘 성한이 왤케 뽀둥하지2 11.30 13:26 1691 0
GAM JA3 11.30 12:26 590 0
자선야구 우리팀 선수들 포지션1 11.30 12:18 868 0
좌완 파볼 어디에서 뚝 떨어졌으면 11.30 01:52 55 0
난..윤태현 변건우...진짜 터지길기다려9 11.29 23:35 1074 0
아 우승하고싶어 언제해..8 11.29 22:17 1256 0
시즌 중에 쓰기 좋은 짤줍1 11.29 21:46 613 0
쓱튭보니까 공기하고 싶어서1 11.29 21:02 810 0
지금 피디님들의 스캠 컨텐츠2 11.29 20:52 529 0
아니 쓱튜브 틀자마자 11.29 20:39 53 0
아 박성한 허리 손하고 따지는거 개웃기네 11.29 20:39 40 0
쓱튜브가 내 무한도전1 11.29 19:58 455 0
쓱튜브 스캠 따라가는거 보니깐 종신쓱이다 ㄹㅇㅋㅋ19 11.29 19:27 4825 0
쓱튜브 정규직 해주라고 이거 농담이 아나라2 11.29 19:20 9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