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시골에서 짠 초록병 참기름 들기름 두병씩 온다네?

할머니가 짜서 보내주셨대 ㅋ

할머니가 직접 쑨 고추장도 보냈으니까 나물 넣고 밥 비벼 먹으라고 하시네 ㅋ



 
익인1
권력있다
5시간 전
익인2
와 부럽다
5시간 전
익인3
미쳤다 ㄷㄷ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중국얘기나와서말인데 사실 나 한자나 중국 문화 관심 많은데 14:44 26 0
사람 여럿 만나면서 느낀게 과시하는 사람치고 ㄱㅊ은 사람 별로없는듯1 14:44 31 0
너네 최애 치킨이 뭐야? 제발추천좀 38 14:44 95 0
키 크고 잘생긴 의사 본 적 있어??????25 14:44 225 1
내시경 금식이 원래 18시간이나 해..?1 14:43 50 0
어제 퇴근 못하고 회사에서 잤는데 차에 눈 쌓인 거 봐6 14:43 98 0
어그골랐는데 1,2해줘9 14:43 110 0
esfp 흑화해서 entp이 될수도 있나?2 14:43 21 0
퇴사하기 전에 19명 간식 챙겨주는거3 14:43 29 0
익들은 받은 만큼 일하는거같아? 2 14:43 25 0
나 22살이고 수축기 혈압 136인디 고혈압까진 아니지?9 14:43 27 0
와이파이 나만 안되는건감 14:43 10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화나는데 어떡하지 ㅜㅜ46 14:42 180 0
면접 3신데 지금 회사앞이야3 14:42 42 0
눈와서그런가 길에 애기들많이보임 14:42 14 0
솔직히 컵라면의 goat은 육개장이다 1 14:42 14 0
로우라이즈 바지 잘아는 익들 있어?3 14:42 14 0
하 교양수업 남미새 화나네 14:42 66 0
나는 로퍼가 면접구두인 줄 알았는데3 14:42 513 0
한 이틀 집 비울껀데 창문 열어놓고 나갈까?1 14:4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