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로 시간 갖고 다시 사겨 말아 그냥 그만 만날까 아니다 생각해보자 이 짓거리만 거의 한달하다 결론은 헤어졌는데
상대도 나의 답장을 기다리고 나도 상대 답장 기다리고 그게 매일이어서 
저때 정신병 걸릴 뻔 헤어지고도 후유증 큰 거 같아ㅠ


 
익인1
깔끔하고 헤어져도 미련 남는 사람 많은 판에 애매하게 헤어진다고 상상하면 끔찍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322 11.30 22:2740971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256 3:4834476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200 11.30 21:3320839 0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90 11.30 23:1611434 7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073 10:593576 0
이성 사랑방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는 티 나는거 뭐있지?9 1:18 356 0
퍼스널컬러 찾고 리즈라는 소리 엄청 들음 1:18 19 0
난 친한친구일수록 스킨십이 안 됨 ㅋㅋㅋㅋ 1:18 56 0
누운 사랑니 발치 해본사람..2 1:18 58 0
와 진짜 .. 나 옛날에 조금 컨셉질 했었거든?? 남들 다 알더라2 1:18 424 0
이성 사랑방 나두 안정적인 연애하고 싶다 1:17 56 0
뜨개질들아1 1:17 70 0
지금 산책 나가면 안 되겠지3 1:17 26 0
와 내가 본 순정만화 설마했는데 찐 근친이였음1 1:17 26 0
이성 사랑방 골라줘봐 ㅋㅋㅋ7 1:17 67 0
가지고 싶은 중고물건 눈팅만 하다가 놓침1 1:16 16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ㅜㅜ 애인이랑 해외여행 갈껀데 밸런스 게임 골라줘!3 1:16 51 0
부모님이랑 하는 카톡 인스타에 올리면 짜치는 부류가 잇다던데2 1:16 115 0
나 화장만 하면 저녁이나 담날부터 입주변이 빨갛게 올라와 1:16 13 0
동네 3층짜리 작은 상가건물 vs 35평 구축 아파트1 1:16 22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죽는 사랑스러운 연애를 하고싶은데8 1:15 377 1
이성 사랑방 대학생인데 커플링 100일 전 너무 일러?5 1:15 99 0
나 23살인데 1년 정도 휴학해도 괜찮을까11 1:15 93 0
부유한 금수저들은 취미나 관심사가 확실히 다르더라7 1:15 539 0
다들 생일 때 케이크 몇개 받아?5 1:1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