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아니면 내 톤에 맞는걸 안써서 그런가? 여태 발랐던건 다 이상하던데


 
익인1
1. 색조 화장이 잘 안 어울리는 이목구비
2. 옷이랑 안 맞는 색조 화장
3. 옷이랑 맞는데도 그런 거면 진짜 본인 톤에 어울리는 색조만 써야 하는 사람

1시간 전
글쓴이
세개다 맞는거같아..
1시간 전
익인2
섀도우 딱 하나만 발라서 깔끔하게 화장하는게 어울리는 얼굴 일 수도 있고 아니믄 색조를 과하게 해서 그렇게 보일 수도
보통 섀도우 안 어울리면 눈두덩이엔 피치색 바르고 애굣살 쪽에 힘주는게 깔끔하더라

1시간 전
글쓴이
피치색 오케이 그런쪽으로 시도해볼겡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01 7:5533248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61 11.27 20:4960363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6 11.27 21:142764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78 11.27 20:4269969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197 13:205035 0
소음순수술 부작용으로 1 14:33 24 0
카톡 친구 추가말야 14:33 8 0
아파트 계단에 등장한 눈오리3 14:33 57 0
쌍수 붓기 빠지면 라인이 바뀌기도 하나? 14:32 5 0
이성 사랑방/ 썸탈때1 14:32 24 0
점저메뉴 추천받는다 14:32 5 0
더글로리 재맜어? 3 14:32 20 0
충청도 익들은 충청도 화법 인정해??1 14:32 5 0
대전 날씨 ㄹㅇ 혼란 그자체임2 14:32 33 0
포기하는것도 재능이라던데3 14:32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이라는 감정은 어떻게 없애???2 14:31 32 0
왜케 무례해..?16 14:31 78 0
엣프피랑 엔프피 누가 더 성격 좋아? 5 14:31 13 0
Pc방에서 통화한다고 30분동안 돌아다니는 사람있네.. 14:31 12 0
돈 없는 아싸و 동아리 첫 회식 vs 사고 싶은 거 사기 14:31 5 0
판도라의 상자 연다 안 연다1 14:31 14 0
인공눈물 처방받을라면 걍 안과가서 인공눈물 처방5 14:31 32 0
이성 사랑방 여자 동기가 히든페이스 보자는데 이거 그거 ㅁ맞지??? 40 11 14:31 130 0
장갑만 있으면 목도리도 똑같은 색으로 맞춰서 사??1 14:31 9 0
나 근데 옷이 원피스뿐인데 어그부츠가 어울릴까? 1 14:3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