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감 없는 편은 아닌데 유행하는 스타일이나 무난하지 않게 꾸민 거 보면 안 질리나? 소품 하나만 바꿔도 톤 깨질 것 같은데 그런 건 어떻게 해결하지? 고민함 ㅋㅋㅋㅋ 오늘의집 보다 보면 바닥에 소품 널린 집은 청소기 어떻게 돌리는 거지...... 고민은 덤